몬말이냐면 코스의 뱃속에 있던건 맞는데 보스로 나와서 싸우는 애가 코스의 진짜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큼.
코스를 잡고나서 코스의 시체 위에 등장하는 검정 형체같은걸 프롬이 굳이 이유없이 넣을리가 없지.
이 검은 형체를 공격해야만 들크 엔딩 영상이 나오는걸 보면 이 검은 형체에게 안식을 가져다주는게 들크 메인 목표라고 볼 수가 있어.
코스의 진짜 자식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코스커럼 인간과는 거리가 먼 형태겠지만 보스로 등장하는 녀석은 왜인지 상당히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있고, 게다가 계속 죽은 코스의 뱃속에 있었을건데 무기의 개념과 무기를 다루는 방법을 알고있음.
이 말인즉슨 보스로 등장하는 코스의 버려진 자식은 순수하게 코스가 잉태한 존재가 아니라 자연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인간의 무언가가 코스 내부에서 변이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거야.
그리고 그 인간이 누구인고 하면 당연하게도 게르만이라고 추측할 수 있음. 게르만이 자는 도중 꾸는 꿈, 잠꼬대 등을 보면 게르만은 과거 코스를 살해한 장본인인지는 모르겠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코스와 연결되었고, 그 결과 게르만의 분신처럼 태어난 존재가 보스로 등장하는 코스의 버려진 자식인거지. 게르만은 꿈을 꾸면 이 존재가 되어 움직이는것일지도 모르겠음. 말 그대로 사냥꾼의 악몽 속 자신인거지.
코스를 죽이면 들을 수 있는 인형의 추가 대사로도 알 수 있음.
어쨌든 게르만과 코스의 연결에서 가장 피해를 본 것은 실제로 코스의 뱃속에 있던 진짜 코스의 자식인거고, 이질적 존재와 같이 코스의 배 안에 있으면서 영면에 들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린게 아닌가 함.
그 불쌍한 영혼을 구제해 준게 주인공 헌터인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