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펴놓고 깔짝대다가 그냥 글로 남겨봄.

처음 써보는 글이기도 하니 가독성이나 말투 구린 건 양해바람.


목적: 특정 촉매를 메타렙(150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더 효율을 뽑아내기 위한 목적. 

즉, 순수 캐스터라면 그냥 지력/신앙 80까지 달리면 될 일이고, 밀리 + 캐스터 하이브리드를 상정하는, 소위 마검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목적이 더 큼.

ㄴ125렙대는 하이브리드 빌드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개빡센데 비효율적이기까지 해서 전제에서 뺌.

그리고 내가 참고할 용도로도 모아봤음.


측정 기준: 

1. 풀강 + 빈털터리 태생


2. 지팡이는 기량 12(일부 지팡이 요구치) + 지력, 성인은 신앙만을 올리는 게 전제


3. 단일 보정치의 촉매만 범주에 넣음. 다만 일부 촉매는 단일 보정치임에도 배제됐는데,

ㄴ죄인 지팡이는 지팡이인데 신앙보정만을 받으므로 배제

ㄴ운석 지팡이는 강화가 불가능해 항상 최하위이므로 배제

ㄴ아인 여왕 지팡이는 저렙용이라 50이상부터는 하위권이라 배제

ㄴ루사트는 요구치인 지력 52를 기점으로 99까지 고정 1등이라 배제


4. 3의 조건으로 배제된 촉매

- 백금 지팡이 (지력/신비)

- 갤미어의 휘석 지팡이 (지력/신앙)

- 죽음의 왕자의 지팡이 (지력/신앙)

- 어머니의 지팡이         (지력/신비)

- 위대한 저편의 지팡이 (지력/신앙)

- 황금률의 성인 (신앙/지력)

- 발톱자국의 성인         (신앙/근력)

- 미친불의 성인 (근력/기량/지력/신앙)

- 용찬의 표식 (신앙/신비)


4-1. 배제된 촉매 중에 자주 쓰이는 얘들 있는데 왜 뺌?

메타렙에서 다중 보정치의 촉매를 쓴다는 건 그쪽 특화 빌드일텐데 그러면 당연히 해당하는 촉매가 최고 효율일테니까 책정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함.


5. 메타렙 하이브리드 특성을 고려해서 약 50~80 구간에서의 최고 등수를 책정

ㄴ해당 범위에 포함되어 있으면 전부 적어놨기 때문에 50~80 범위를 벗어난 스탯도 측정되어 있음.


6. 측정에 사용한 사이트: Elden Ring Weapon AR Calculator


하나하나 전부 다 확인한 건 아니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효율 뽑는 대략적인 경계가 이정도구나 정도로만 참고하셈.


//지팡이

아줄  - 72~99 4등 (72 공동 4등)

학원 - 41~68 1등 (68 공동 1등)

별점 - 42~65 2등 (42 공동 2등)

휘석 - 46~62 공동 4등

카휘석 - 46~62 공동 4등

카휘검 - 43~64 3등 (43 공동 3등)

왕홀 - 68~99 1등 (68 공동 1등)

상실 - 79~82 7등 (79, 82 공동 7등)

결정 - 70~99 2등 (70 공동 2등)

부결정  - 71~99 3등 (71 공동 3등)

채석 - 49~51 9등


//성인

조약돌  - 55~64 3등 

거인 - 27~67 5등

불기사 - 78~84 2등

낙엽 - 27~50 1등

나선 - 40~82 7등 (82 공동 7등)

신사냥 - 51~68 1등

손가락 - 27~74 3등

황금나무 - 69~99 1등



촉매 선택존

보정치만을 따졌을 때는 다음과 같은 계산이 나옴

//지팡이

1. 난 지력 50 ~ 68 사이에서 놀 거다     = 학원의 휘석 지팡이

2. 난 지력 68 ~ 80 사이에서 놀 거다     = 카리아의 왕홀

3. 난 아줄로 최대 효율을 뽑고 싶다       = 지력 72이상

4. 난 그냥 존나 쎈게 좋다                   = 루사트의 지팡이


//성인

1. 난 신앙 69 이상이다                       = 황금나무의 성인

2. 난 신앙 69 미만이다                       = 신 사냥의 성인

3. 난 신앙 50 이다                             = 낙엽의 성인


근데 실제로 써보면 알겠지만 일부 주문들은 단순히 보정치가 높은 얘들이 아니라 특정 촉매일 때가 더 쎈 경우가 있음


특히 실전성 있으면서도 부합하는 케이스가 마술은 

상실(30%) 하나인데(나머지는 버프량 대비 보정치가 너무 차이나는 경우이거나 강화되는 마술 자체가 실전성이 없는 경우가 많음.
그나마 카리아 휘석 지팡이(15%)나 카리아 휘검 지팡이(15%) 정도?) 


기도는 해당하는 케이스가 

불의 기사(15%), 신 사냥(10%), 거인(20%), 조약돌(15%) 등등


훨씬 다양하다보니 마술은 주문보다는 스탯에 따라 지팡이를 고르게 되고 기도는 반대로 주문을 고르고 그에 맞는 성인을 찾게 되는 듯? 

그러다보니 마술캐 키워보면 노잼이라는 것도 이런 점에서 기인하는 거 같고.

ㄴ별개로 마술은 주력으로 쓸만한 속성이 마법 아니면 물리 뿐인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함.


사실 아줄 지팡이 써보겠다고 이리저리 스탯 계산기 돌려보다가 갑자기 다른 촉매들 고점도 삘와서 해본건데 그렇게 유익했는지는 모르겠음.


어차피 딜적으로 접근하면 무지성 80찍고 쌍촉매 들면 뭘 하든 아프기도 하고.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쓸만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