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컷신이 다른 애들보다 멋있어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죽을 때마다 승강기 타고 내릴 때 발판 다시 밟아서 올려놓고 달려가는 ㅈ같음과

평소에 나보다 딜 잘넣는 물방울 영체가 얘한테는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죽어서

보스스킵 or 도움요청으로 마음 꺾일 뻔한거 참고 열심히 박아서 드디어 죽였어

영체 없이 나 혼자 보스 잡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노영체하는 사람들 심리는 알겠다

근데 내가 엔딩 보고 2회차를 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얜 안잡을 듯

이제 얼마 안남은건가

남은 놈들은 노영체 솔플 성취감 ㅈ까고 영체랑 같이 신나게 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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