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정도 정말 꾸역꾸역 했고 다신 안할듯.대체 왜 그렇게 재밌다고 갓겜이라고 칭송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하는 내내 갸웃거리면서 했음.

.멀기트 잡아보지도 못하고 그 준비 과정에서 지루해서 접음.몇몇개의 필드보스(룬베어,파름아즈라 수인등)을 잡아보면서 느낀 건 조작감 자체가 쌍욕나올정도 극악이라는 거임.특히 shift를 누르고,떼야 구르기가 나가는 건 내가 엘든링을 접게 만드는 맨 첫번째 이유임 게임을 10시간 하도록 이 부분을 적응을 못했음.상식적으로 키를 누르면 회피가 즉발로 나가야 되는거아닌가?정신없는 전투중에 쉬프트를 눌러 피하려고 해도 캐릭터가 구르질 않으니 연타를 누르게 되고,그러다보면 고정키 창이 뜨면서 게임밖으로 나가지는 걸 몇번이고 경험함.당연히 재접속하면 캐릭터는 죽어있음.캐릭터 자체의 움직임이 너무 무거움.점프 강공격?대시해서 점프해도 도약거리가 너무 짧음.

덩치 큰 괴물같은 애도 필드에 있었는데 공격범위가 어느정도인지도 직관적으로 파악이 안되는 수준이었고 기마전으로 상대해야겠다 싶은 적을 만나도 평타의 공격판정이 괴랄해서 토렌트 바로 앞에 있는 몹한테 칼을 휘둘러도 맞질 않음.차라리 말에서 내려서 싸울까 싶을생각이 들 정도로 기마전은 적응이 안됨 전투 자체도,상대방과 칼을 맞대는 세키로의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의 패턴이 끝났거나,큰 동작을 휘두른 후 생긴 딜레이때 파고들어 한두대 때리고 빠지는 이 방식 자체가 매우 짜침 

그리고  나는 어떤 대화도 스킵없이 진행했는데 어디가서 무엇을 해야하는지,플레이어 자신에게는 어떤 사명이 있는지 그조차도 명확히 모르겠음.멜리나를 비롯한 npc들도 모두 수수께끼같은 말만 하고..필드에 나돌아다니는 징그럽게 생긴 몹들은 왜 저런 모습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디자인도 거부감들고 그래픽도 다크소울보다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 것같음 다신 이 게임 안할 거같다 게임에 몰입이 정말 하나도 안되서 그냥 라디오 듣고 음악들으면서 함.보스를 잡아도 쾌감보단 그냥 기분만 더러움.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맨땅에 트리가드아니면 멀기트나 잡아볼걸 뭔가 제대로 된 전투를 했다는 기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