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2 발리스타로 잡는 보스가 있었는데 그거 몇시간을 존나 하다 포기한적이 있어서
걱정 존나하고 해봄
원래 계속 관심은 있었으나 , FPS는 잘하는데 이런 게임 잘 하지도 못하고 보스 몇시간씩 잡기 너무 힘들어서 찜하기만했고
몇달전 다들 대가리깨지는 보스 영상 보고 낄낄거리다가 이 게임 스토리는 대체 뭔지 궁금해서 몇시간짜리 누가 프롬뇌로 잘 만든거로 보다가
결국 존나 해보고 싶어서 본판만 구매해봄
1. "트리가드 트리가드" 소리만 들어봐서 본인은 환혼의 종을 받는 교회를 아예 쌩까고 폭풍길로 가게됨
페도전용 화방녀 미쳤고
2. 폭풍길 정문 샛길 루트에서 샛길로 잘 가다가 작고 어두운 방에 기사 하나가 있는데 거기서 존나 뒤지고 막힘
3. 남쪽으로 가보라는 말이 있어서 이 시리즈 처음으로 승마 전투해봄 , 튀면서 휘석 돌팔매 짤짤이 씹게이 플레이
개인적으로 세키로 플레이까지는 영상으로 다 봤는데 나름 충격적으로 본 광경 저 엄청난 무리를 어떻게 잡나 이런 생각
4, 또 자연스럽게 몬성이라는 곳에서 장인어른 편지 주러 갔다가 "사자혼종"에서 막히기 시작함
어쩌다 얻은 해파리 영체를 쓰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랐기에 하필 거기에 해바리 잡몹 존나많아서 해파리 존나 잡아야 소환 뼛가루 나오는가 하고 몇십마리 잡음
갤에서 물어보니 내가 무서워서 지나간 교회에 종 얻으라고 해서 여기서 종도 받고 씹게이 플레이로 트리가드 잡음
어둠의 로리 븝미 미쳤누 ㅋㅋㅋ 대딸치면 손이 4인플
5. 해파리 소환해서 "사자혼종" 대가리 박살하고 존나 득의양양하며 다시 스톰성 출동
위에 말한 이름 조차없는 잡몹 기사 씹새끼한태 20번 대가리 박살남 (태풍날리고 3연타 뭐하면 막다가 항상 뒤짐)
샛길 포기하고 한번 정문으로 뚫어볼까 생각이 들기시작함
씨발 축복 존나 그리운 시절
6. 정문으로 돌팔매 던지면서 뚫기 몇번의 시도로 샛길보다 쉽게 성공 나름 이게임 아예 못할정도는 아닌거라 생각함
해파리 + 영체 (나보다 훨씬 유능한) + 돌팔매 씹게이 플레이로 접목의 고드릭 성공
엘던링 재밌누 ㅋㅋㅋㅋㅋ
질문 : 보스전 사람 영체 부르려면 뭐쓰는거임?
다른사람 부르는거는 공지에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