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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나 김프붕

엘든링을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빛바랜자는 죽이고 빼앗아 모든것을 해결하려 하는게 아닐까?


일을 하고 직접 룬을 벌어야 맞지않을까?


그리하여 오늘 이 야심한 새벽 [노동] 을 통해 [룬] 을 모으고자 하게된것이다.



빼앗지도 않고 글리치도 쓰지않는 노동을통해 얻은 룬

그걸 얻기위해 우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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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중요한 [작업도구] 를 구해준다.

벌써 작업도구부터 죽이고 빼앗는다는 모순이 생겼지만 우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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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업도구만큼 중요한 [안전장비]

안전모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

스스로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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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중요한데 바로 [축제 기름]

대뜸 땅을 판다고 돈이 나오지는 않는다.

이것을 이용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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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뼛조각은 징벌요새에서 주울 수 있고 흉조잡이들을 잡으면 한번씩만 드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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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흑기사를 잡아서 외국위키피셜 4%확률로 얻을 수 있다. (엔시스 성채 흑기사는 드롭안한다 50만룬모을동안 몰랐다)


그리고 혹 기름은 기름장사꾼의 방울로 무제한 구매할 수 있다.

룬이 있어야 룬을 벌수있다는 모순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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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장비들을 착용하고 이젠 정말 일할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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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기름을 발라주고 잠든 소각로골렘을 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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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2초에 25룬씩 벌린다.

역시 땅파서 룬이 나오는건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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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용총에 와봤지만 역시나 버그없이 진짜 이만큼씩 주는거였다

하지만 칼을 뽑은이상 멈출 수 없었으니

혓바닥을켜고 작업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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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을 켜고 이짓을 계속 하니까 암령도 불쌍한지 도와준다.

스태 바닥날때까지 곡괭이를 박아대고 한탄하는소리를 내는걸 반복하자

암령이 지쳤는지 마룬을 하나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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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령에게 한번 죽고 또다른 암령이 들어와서 작업을 돕는다.

희망을 가지고 작업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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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 작업에도 끝이 보였다.

거센 곡괭이질에 노룡조차 버티지못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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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리의 15만룬을 손에얻고 지쳐 쓰러졌다.


고된 노동끝에 나 김프붕은 다짐했다. 

룬 한톨도 소중히 여길것을


나 김프붕, 감히 도움을 요청해본다.


pc 엘든링

풀마룬 복지 부탁합니다

엘레의교회 lu-knight 적납 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