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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것은?


...그래, 그런 거였군요.


정말이지, 사실이란 언제나
말도 안 되는 것이로군요.












....파쇄전쟁에서 라단장군과 성수군이 만난 이유는
남자노예를 건네주는 연례행사였다고 합니다.

말레니아는 그것이 치욕인 줄도 모르고 그를 기습했죠.




빛바랜 자의 눈에서
분노와 회한이 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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