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데 다크소울1 리마부터 달릴 때는
빨리 3하러 가야지 하면서 무지성 벼락변질 그레이트 소드 대형방패 들고 백령 마구 부르면서 지나가듯이 빨리 깨버렸는데
작년 연말에 제대로 한번 해보입시다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지성캐 컨셉으로 DLC까지 전부 찾아다 깨고 엔딩 보니까
생각해보니 많이 재밌었던것 같음
이걸 다 끝까지 했으면 재밌었던거 아냐?에 가까운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안드는거 아닌데
엘든링에서 스콜라스러운거 나올 때마다 "아잇 씻빨놈들아ㅋㅋㅋㅋㅋ" 하면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거 보면
스콜라가 그렇게 기분 나쁜 추억은 아니었던 것 같음
눈을 떴구나
동의하지
동의하지. 스콜라 자기한테만 맞으면 꽤 재미난 게임임. 그리고 리마때도 컨셉에 놀라긴 했지만 스콜라두 그 당시 놀라운 아이디어 맵들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