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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는 꽤 말끔하고 차려입은 유력한 귀공자같은 느낌인데
2페에서는 화려한 망토가 다 타버려서 안에 칙칙?한 복장이 드러나고 살도 짓눌려서 사랑받았다가 버려진 스토리가 잘 느껴진달까
브금도 그렇고 참 설정이 잘 짜였고 그게 브금이나 디자인으로 드러나서 좋음
여기까지 만들고 미야자키 씹새끼가 치매 재발한 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