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의 마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단 한명도 안남아있네 싹 다 잡아다가 항아리 만든거야? 저 짓거리를 해놓고서 한놈은 복수 운운하고 초반에 그리 동정심을 유발시켰던건가 무녀의 마을 색감은 따뜻한 분위기인데 소리는 내 발자국 소리뿐이고 거기에 브금도 쓸쓸하네
너도 악독한 뿔선족들 탕후루하시는 메스메르님 찬양해라
마리카 틈땅으로 떠날 때 남은 희인들 데려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