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보통 신들이 행했다고 여겨지는 이야기들임
Ex) 예수의 눈먼자 눈뜨게 해줌, 눌린자 자유케 해줌, 빵이랑 물고기에 복사글리치 사용 등등
기적은 말 그대로 신화 시대에 나오던 신들(그윈, 그위네비아 등등)이 쓰던 기적(태양의 창, 태양의 치유)을 종교 시설(아노르 론도, 깊은곳의 성당 등등)에서 이야기로 풀어 씀
그 이야기를 신앙심을 갖고 읽음으로써 기적을 다시 재현하는 것
반면 엘든링에 나오는 기도는 말 그대로 신적인 존재에게 올리는 기도임
황금 나무에 올리는 기도인 황나맹
두 손가락에게 올리는 기도인 회복 등등
신적인 존재에게 기도를 올리고, 거기에서 힘을 얻음
근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그럼 엘든링에선 신적인 존재의 힘을 진짜 쓸 순 없나요???”
신의 힘(기적)을 쓸 때는 기도로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함
엘데의 유성도 마찬가지일듯
그냥 뇌피셜임
그럴듯한걸
식당으로 비유하면 키오스크 주문이랑 벨 눌러서 주문하는거 차이라는거임?
기적은 파쿠리하는 거고 기도는 해줘잉 같은데
그러면 기적 실현의 주체는 그걸 쓰는 당사자고 기도는 신이 실현시켜주는거라고 봐야하나
고룡뇌창들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뇌창 받는 모션인거 생각하면 그럴듯한듯
그래서 용어가 달라진거구나
식당으로 비유하면 배달시키면 기적이고 밀키트로 만들어먹으면 기도인거임
반대 아님?
신앙력에 따라 기도한 결과물의 강약도 결정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