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케일리드에서 할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라단 축제를 하러 옴
알터고원 갈랬는데 이지가 라단축제 참가하라 하기도 하고 마침 레날라 잡은지 한참 돼서 메인보스 한번 갈때 된거같아서 와봄
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띈 호감 블라이드 형님
옆 자리에서 마찬가지로 호감인 항아리 만남
그러고보니 한명 더 있었는데 엔샤처럼 제스처만 주더라
자꾸 누가 뭐라뭐라 하길래 어디서 말하나 했더니 저 위에 성주님 계셨네...아무튼 성주님의 선포로 라단 축제 개막
보스룸 들어가기 전 필드 보면서 긴장 반 설렘 반 느끼는 중
라단 보스전은 여태 한 보스전 중에 손꼽히게 재밌었다
웅장하기도 하고 이런 협력 레이드같은 보스전 진짜 좋아함
트라이 꽤 여러번 했는데도 재밌더라
클리어 직전 라단한테 뚝배기 쳐맞고 뒤진 모습
저때 진짜 육성으로 악!!! 소리지름
그리고 마침내 라단 정복
부탁이다...
나를..."최강의 빛바랜자"라 불러다오...
왜냐면..."최강의 데미갓 장군 라단"을 격파했기 때문이다...
라단 축제 후 어디론가 떠난다는 성주님과 항아리 안에 담을 시체 모은다는 알렉산더
알렉산더 어깨 고리도 부서지고 금도 좀 크게 간거같은데 괜찮나
아무튼 블라이드가 오라고 한 별이 떨어진 곳에 도착
누가 봐도 뭔가 좆되는 일이 일어남
별이 떨어진 자리에서 드러난 영원한 도읍 노크론 입성
여기는 길에 물방울 유생이 몇개 떨어져 있더라
리스펙 템 많이 주는거 좋아
진짜 풍경은 뒤지게 이쁘네
근데 저 위에 있는 신전같은 곳도 나중에 갈 수 있나?
또 불켜기 on
그나마 여기는 큰길가에 봉화가 다 있어서 찾기는 쉬웠음
근데 노래하는 저놈 덩치에 안어울리게 음색이 좋네
선조령의 왕 격파
왕이라 해서 강화형인줄 알았는데 뿔 빛나게 해서 올려치는거 말곤 딱히 다른걸 못느끼겟음
아무튼 쉽게 돌파
뒤에 영해파리 있는 곳에 이어지는 길 있어서 가봤는데 뭔 도가니가 둘이나 있냐? 심지어 하나는 회전드릴 쏘네 씹 ㅋㅋㅋㅋㅋ
첫번째 놈은 잡으니 방패주길래 쟤 잡으면 창이라도 줄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줌
영웅의 가고일 듀오 격파
이 씹새끼는 진짜 부패결정인 트리오만큼이나 불쾌했음
패턴은 내가 안익숙해서 그렇다치는데 독브레스를 씨발 번갈아가면서 하루종일 쳐뿜어대서 혈압올라 뒤지는줄
한 30분 트라이했는데 3시간 트라이한거마냥 열받았음 시발
축복 찍고 지쳐서 이만 오늘의 모험 종료
그래도 재밌었다
수고했다 부패 꾸릉내
밤의성역은 안가고 수도교로 직행을
뭐야 다른 길이 있었어...?
15짤에서 뒤돌아 바로 뒤로 가면 축복에 떨어질 수 있는 길 잇음 거기가 라니가 가라고 한곳
띠요오오옹
가고일 30분 ㅈ고수네
게임 재밌게 하노 ㅋㅋ 많이 즐겨다오
나랑 똑같이 길 잘못들었구나 거기 라니퀘 정규루트 아니더라 그리고 가고일잡은곳에서 폭포 밑 석관타고가면 다음지역 나와
그럼 그거는 좀 나중에 타고 딴데부터 가야겠네
저 멀리 있는 신전같은곳 최후반부에 갈 수 있음
가고일 어케깬거.. ㅆㅂ 좆고수네
혼자 한거 아니고 영체 부름...그래도 여러번 트라이하긴 했음
미래의 엘든로드
늒네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