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한테 죽었는데
멀쩡히 다른 동네에서
야남에 해떠오르는거 보는 엔딩인데,
이게 의미하는게 다 꿈이었고 그런거 없다 이거임?
맨첨에 진료소에서
어떤 노인이 수혈하면서
“모든게 그저 기분나쁜 꿈으로만 느껴질거야”
라는 대사도 했고,
게르만 있는곳이 사냥꾼의 꿈인거랑
죽었는데 멀쩡히 깨어나는거 보면
꿈이 맞는거 같기도 한데
그럼 어디까지가 꿈이냐,
일단 수혈한거 자체는 현실 같음
수혈하면서 다 꿈처럼 느껴질 거라고 했으니,
근데 또 이후의 모든게 꿈이라고 하면, 수혈할때
“야남은 피의 목회의 고향” 이라는 대사도 했는데
야수병이랑 사냥꾼 등등이 다 꿈이면
피의 치료가 발달할 이유가 없잖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음
설명해줄 프롬뇌 고인물 없나
블본에서 꿈은 그냥 잘때 꾸는게 아니라 위대한자들이 만든 다른 세계같은거임
노멀엔딩은 사냥꾼의 꿈에 묶여있던 플레이어가 게르만한테 죽는걸 받아들이고 거기서 해방되는거
ㅇㅎ
야남 자체는 수혈시티 맞고, 여기는 위대한 존재들에 의해 꿈이 현실을 반쯤 침식한 상태인데 어떤식으로든 수혈받은 애들은 이제 밤에 갇혀서 꿈꾸듯이 돌아다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