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레나의 마술사탑 꼭대기의 전송문으로 에인세르강 본류에 도착
근처에서 작은 라니 인형 주움
좀 가다보니 이미 여러번 봤던 돌던지는 잠자리가 있길래 일단 나중에 진행할까 하고 알터고원으로 돌아옴
길 따라 올라가다가 뭔가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길래 호다닥 달려가봤더니 밀리센트였음
말레니아를 찾는다는데 당장 뭐 도와줄건 없는거같아서 내버려두고 떠남
올라가자마자 타비아의 배 조우
이새끼 갑자기 빔쏘는 거대 해골 소환해서 뒤질뻔함
아무튼 본체는 별거없으니 손쉽게 처치
폐허 보상으로 탈리스만 먹음
근데 저건 기본형도 안갖고있는데 기본형은 어딨는거지
뉴비 가이드용 메시지
진짜 메시지만 잘보고 다녀도 웬만한 길은 다 찾겠더라
메시지를 따라서 윈덤 지하 묘지를 방문
석검 열쇠 쓰는 곳에서 벼락 전갈 탈리스만 먹음
지금 벼락이 주력이 아니라서 딱히 쓸일은 없을거같다
지하묘지 탐험하다가 빈 방에 왜 반대편에 임프 하나만 있지 했는데 내가 이럴줄 알았다
프롬 이샛기들은 쓸데없이 넓은 빈 방에는 꼭 뭐가 있다니까
얘네는 게를 왜이리 좋아하는거지
여기도 게 두마리 매복해있었음
닼소에도 게가 많이 나왔던거같은데
아무튼 게를 물리치고 제작서를 얻음
묘지 보스는 번개 쏘는 환수의 파수견
이제 혼자 나오는건 별로 안위협적이더라
업글 재료 품목 방울은 얻을때마다 반가움
묘지 나와서 근처 둘러보다가 축복 빛줄기랑 스카라베 있길래 내려가보기로 함
알터고원 이쪽 방향은 그냥 겔미어 화산이랑 이어진 구역인가보다
다른 쪽 다리도 겔미어 화산이라고 나오던데
아무튼 스카라베 잡고 연속 사격 먹고 신규 지역은 나중에 탐험하겠다는 생각으로 라니퀘 마저 하러 돌아감
잠자리는 라단 대궁으로 쏴서 잡고 돌아다니다가 거대 미란다플라워 발견
무슨 노란색 가루 뿌리길래 뭔가했더니 발광 축적하더라 미친놈
근데 쟤 불 약점이라던데 불붙인다고 뭐가 딱히 안 달라지는거같은데
걍 상태이상 주변에 뿌리는 그 패턴이 캔슬돼서 그런가
폭포 끝에서 얻은 진흙인간 뼛가루
진흙인간들이 경직을 잘 안먹는거같긴 한데 화신만큼 잘 싸울거같지 않아서 이것도 관상용으로 남기기로 함
이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무슨 개미 소굴이 나옴
머리에 방패 달린 개미가 진짜 존나 싫은듯 옆돌기하기도 귀찮고 한대 맞으면 존나아픔
아무튼 진행방향으로 진행했더니 녹스텔라가 나옴
일단 돌아가서 다른 방향으로 가보기로 함
이런 곳에도 상자가 있었네
아무튼 곡검 아스테르의 날개 획득
스탯보니 법사용인거같아서 지금 내가 쓰진 못할듯
녹스텔라 축복에 앉았더니 작은 라니에게 말을 건다 선택지 나와서 말걸었더니 결국 응답해줌
라니 얘기 들어보니까 죽음의 룬을 훔쳐내서 자기 몸을 고의적으로 죽이고 지금 상태가 됐다는 뜻인가
두 손가락에 조종당하고 싶지 않았다는거 보니 두 손가락도 뭔가 뒤가 구린 녀석인거같고
아무튼 두 손가락이랑 라니 사이의 암투가 있다는건 이해함
좀 쉬고 모험 재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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