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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들처럼 1년만에 출시된거면 모르겠는데 

이례적으로 대형 신작 1개급의 개발기간인 2년 반을 썼고 

뭔가 풀어주는 떡밥도 없이 미켈라 사진 1장 끝


기대감은 존나 올려놓고 다 미켈라의 진정한 목적 어쩌구 왜 굳이 그림자의 땅이겠냐 이건 미켈라 행적의 대부분인 고드윈 재탄이다


트레일러까지도 그랬지 어어 나무 왜 바뀌노 이거 일식 각이다!!!

막보 고드윈!고드윈!고드윈!으로 대가리 녹아내린 상태로 들크 입갤


근데 현실은 막보 라단, 트레일러 컷씬 삭제

라단 전성기라더니 신규 패턴은 없고 죄다 재탕임

보상도 복붙함 성능도 원본보다 구려짐


막보는 조졌지만 나머지 보스가...

로미나 메티르 가이우스 화신

아 시발 조졌네


그래도 잘만든 보스가 있어!

들크의 희망 메미베!


메황 - 필수보스중 제일 초반보스 

미드라 - 토렌트도 못타는데 넓기는 뒤지게 넓고 그와중에 가는길은 존나 귀찮으며 스킵도 안되는 나락

베황 - 가는길도 멀쩡하고 연출 좋고 챌린지 보스에 갓보스의 모든 걸 가졌는데 용가리라 호불호 존나 갈림


이쯤 되면 희망이 있는지 애매해짐


스토리는 있나요? 미켈라가 라단한테 박고 라단은 앙♡


납기일의 데몬이 들크의 절반을 없애버려서 렐라나, 로미나가 컷씬과 대사를 뺐기고 로미나 이년은 들크에 3명뿐인 필수보스이면서 컷씬도 없고 대사도 없고 npc도 없고 패턴도 없는 진정한 납기일을 보여줌


물론 위엔 계속 까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긴 했음 필드 자체는 나쁘지않았고 그림자성 좋았고 아트웍 훌륭했음


근데 문제는 이게 2년 반을 기다린 엘든링의 들크라는거고 2년 반을 기다린거에 비해서 과하게 결과물이 빈약하다는거지


들크 평타 이상쳤지 구작 들크랑 비교할만큼 좋았지 근데 시간을 2배 3배로 썼는데 걔네랑 비비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왜 시간은 더 썼는데 결과물이 비슷하니


들크는 그동안 기약없이 기다린 프붕이들에 대한 보답이 되었어야 했는데 그러기엔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한다.


1줄 요약 : 들크는 미켈라단때문에 망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