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와 도끼가 곽광 받은건 갑옷을 차려 입어서 검으로 뚫지 못하는 걸 뚜두러 패기 위해서임
하지만 화약의 등장으로 갑옷의 중요도가 떨어지니까 결국 다시 검의 시대로 돌아왔고
게다가 둔기는 결국 휘두르는게 다인 존나 투박한 무기라서 검술, 창술 같은 말들은 있지만 둔기술, 도끼술 같은 말은 없음
하지만 맨살이나 천옷이라도 날이 있는 도끼나 둔기 중에서도 메이스 같이 날이 달린 무기들도 있어서 맨살이나 천옷을 베기에도 좋은 무기임
또 철퇴나 편곤 같은 무기는 나름의 기술도 필요한 고급 무기였고 이들의 단점은 체력 소모가 극심하단 건데 그래서 그냥 체격 존나 좋은 인자강들의 무기임
그러니 미야자키는 도끼류 무기에서 횡으로 베는 모션엔 참격속성을 철퇴는 병신 같은 리치와 모션을 당장 고치고 이들의 데미지를 상향 조치 하도록
특히 이 씨발 병신 무기는 더더욱!!!!!!!!!!!!!!!!!!!!!!
사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병신수준까진 아니긴 함
진짜 병신은 철퇴랑 채찍이지
채찍 괜찮은데 - dc App
겜은 그냥 인기없어서 그렇고 현실에서는 검이 쓰기 존나게 좋앗기 때문임
그리고 둔기같은거도 풀플레이트입은놈들 쉽게 못잡음 존나 말에서 떨구고 다굴존나쳐야 디졋음
도끼는 듣기로 굉장히 빠른 시기부터 나가리 되었다드라, 잘 쓰이긴 쓰였는데 나중에 도끼창이나 다른 모습으로 발전을 한걸 빼면 바닐라 도끼는 그냥 둔기랑 비교해서 쓸 이유가 크게 없었다고
둔기도 풀플레이트 기병 잡는 용도는 아니었다드라, 사실 둔기로 존나 쳐도 잘 안 뒤져서 금마들 뛰댕기는거 도끼창으로 낚아채서 틈 사이로 사시미질 쳐서 죽였다고 들음
도끼랑 망치는 생활용품 고트긴 해
도끼 망치 둘다 칼에 비해 숙련자가 아니면 다루기 더 어렵+도끼는 야만적인 이미지(역으로 칼은 십자가 형태니 뭐니 하며 기독교적 문화랑 기사도랑 합쳐지며 더 선호됨)+풀플레이트갑바 못 뚫는건 도끼나 칼이나 마찬가지라 결국 윗댓 말대로 기마상태는 폴암류로 떨어뜨리고 아니면 레슬링 같은걸로 제압해서 에스톡 같은갈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더 많았음
그외 여러 이유가 있지만 걍 쓰기 불편하고 이거 쓸바엔 칼이 더 나아서 안씀 ㅇㅇ
쌍수 소형도끼 모션 정상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