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론도를 끝까지 밀고 보스방에 갔더니 그대로 낙사했다
봉인한아저씨가 한 말이 생각나서 기사 아르토리우스를 찾으러 떠났다
갤에 물어보니 기사가 아니라 검은정원에서 늑대잡는거였다
늑대잡고 밑에 머리많은애 있어서 걔도 잡았다
머리많은애 잡으러 가는길에 하벨을 잡고 반지를 얻었다
덕분에 천쪼가리에서 갑옷을 입을 수 있게되었다
늑대모션이 라다곤애완견이랑 모션이 같아서 재밌었다
반지를 먹고 그대로 공왕을 잡았다
시스잡으러 아노르론도 윗쪽산길로 갔다
대서고의 원본판이었다
한대맞고 튀는게 아주 꼴받는다
바로 시스가 나오길래 왜이리 짧은거지했는데 난 못때리고 쟤만 때려서 바로 죽었다
알고보니 패배이벤트였다
이후로 쭉 이동하니 결정동굴이 나왔다
맵은 이쁘고 투명길은 위에서 떨어지는 결정이 터지는 이펙트로 표현한건 놀라웠다
근데 시스잡으러가다 낙사를 너무 많이해서 싫어졌다
이후 어디로갈지 모르겠어서 전에 발견한 데몬유적을 가봤다
전에 끔살당했던 거인이 아주 쉽게 잡혔다
초반에 고생했던 데몬들이 많았지만 지금의 나는 엄청 강했다
지네랑 싸우고 솔라랑 오랜만에 만났지만 애가 마음이 꺾여있었다
용암위에 머리없는 티라노가 많았는데 한두마리 잡아보니 리젠을 안해서 전부 죽였다
좀 더 진행하니 데몬유적 초입에 있던 냄비뚜껑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길을 가다보니 솔라가 있었는데 애가 미쳐서 나를 공격하길래 죽였다
좋은녀석이었는데 아쉽다
못지기 이 새끼는 내 게임인생 역사상 최악이다
언급하기도 싫고 혐오스럽다
다음으로 제일 처음에 발견해서 혼나고 불사자의 마을로 튄 지하묘지로 갔다
애들이 무한부활을 하던데 대장장이가 말해준 신성무기가 필요해지는 시점이었다
신성무기를 만들고 지하묘지를 다 털었다
맵이 상당히 재밌게 만들어져있었다
석관타고가니 묘왕이 있던데 공격이 안되고 기도밖에 안떴다
평소에 뜨던 묘왕의 권속이 이 녀석의 계약자인것같다
보스인 삼인귀는 3방에 죽어서 좀 아쉬웠다
다음 지역을 보니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밀려와 껐다

잡은보스 : 늑대, 공왕, 불타는 거인, 뚱땡이 데몬, 못지기, 삼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