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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분내' 가 나잖냐ㅡ.


생긴 것도 '계집' 마냥 옹졸하기 그지 없군.


이런 무기를 얻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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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년 같은 '아녀자' 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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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으로 생각해라.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이 내게 죽으면 '호상' 아니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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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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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ㅡ.


'기습' 인 걸 감안해도 꽤나 괜찮잖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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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은 취소하지.


누가 '계집' 아니랄까봐,


신성한 칼날의 부딪힘에 '마술' 따위를 사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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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ㅋ.


네 년은 '검술' 만큼이나 '마술' 의 재능도 없군.


그런 걸 누가 맞겠는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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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보아하니, 네 년은 '여흥' 도 안되겠군.


그런 네 년을 가히 여겨 이 몸의 '초식' 하나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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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류 제 4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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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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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


녀석을 너무 자극했나..


공격이 매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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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미숙해.


'분노' 에 의해 일시적으로 '각성' 했다만ㅡ.


'평정심' 까지는 제어하지 못했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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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년은 심지어 '오만' 하기 짝이 없잖냐ㅋ.


이 나를 상대로 처음부터 '전력' 을 다하지 않았다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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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세' 는.....


범상치 않다.....


그 정도의 '내공' 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어째서 '주화입마' 를 피해갈 수 있었는가ㅡ.


실례했군. 일전에 무례했던 발언들은 내 친히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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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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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단하다!!!!!!


이 정도의 '공력' ......


상대하기 부족함이 없도다!!!!!


이 몸 또한 '전력' 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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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년의 가슴에 새겨라.


'천마 시해자 김성원'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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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의 '전력' 을 받아내고도 굳건히 서있다니.


실로 감탄스러울 따름이도다ㅡ.


허나, 이미 네 년은 '한계' 인 것 같군.


안심해라, 좋은 경험을 준 대가로 가는 길 편히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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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무슨....?!


엄청난 양의 '내공' ... 이 곳을 통째로 날려버릴 셈인가!!!!!


이것이 네 년의 '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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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 이대로 당할 것 같은가!!!!!!!!










김성원류 제 2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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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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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 승리인 것 같군.


약속한 대가다ㅡ.









김성원류 제 4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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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살섬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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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군.


'상도덕 없는 추악한 땅' 에 저런 녀석이 있었다니.


녀석에게 '벽' 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마 '성별' 일 터.


'거스' 없는 자신을 원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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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무엇인가 이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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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라.......


....아무래도 내가 이 땅에 대해 '오해' 를 했나보군.


대체 무엇인가.


이런 작은 종이에도 '안드로겐' 이 강렬히 풍기고 있잖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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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이라 함은....


저 곳인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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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인가, 이 편지의 주인이.


'주먹의 울림' 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바로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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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ㅡ.


기대되는구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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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김성원류 각성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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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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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의 '1합' 으로 느꼈다...


드디어 만났는가. '호적수' .


헌데, 그 '자세'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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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슨 '영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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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대단하도다!!!!!!


나도 보여주마, 내 '전부' 를!!!!!!!!








김성원류 비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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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무패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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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주먹의 공방이 이렇게나 '흥분' 되는 거였나ㅡ.


앞으로도 네 놈과의 대련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몸이 끓어오르고 있...


헌데, 무엇인가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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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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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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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도 '계집'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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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녀석이 주먹을 휘두르며 '신' 따위에게 기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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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은 물론, '영혼' 까지 팔아먹은건가!!!!!!!!









네 놈은 살아있어서는 안 될 생물이다.


김성원류 열락 ·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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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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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래디컬 페미니스트 김성원'.


오늘도 젠더 갈등을 해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