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4년이 됐는데 워닐까지만 잡고 안하다가 할게임 없어서 4일동안 달림
소울류는 소울1 리마스터랑 엘든링 깨봄
확실히 엘든링 하다 와서 그런가 게임이 전체적으로 존나 쉽더라..
보스들보다 길 찾는게 훨씬 어려웠음
제일 많이 트라이한 보스가 결정의 노야였음(5트)
원래는 저 양파갑옷에다가 직검이 사기무기라길래 그렇게 들고 깨려 했는데 팔란의 성체에서 주은 그레이트 클럽이 내 마음을 동하게 하더라고..
그렇게 딱 그레이트 클럽 + 양파갑옷 풀셋으로 중량 70컷까지만 체력 올리고(하벨의 반지도 낌)나머지는 생명력 지구력 근력에 적절히 투자함
쌍왕자 잡을 때 되니까 슬슬 렙업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그간 모았던 ~~의 소울, 보스 소울들 다 팔아서 레벨 90 초반까지 찍고 도전해봤는데 친구가 겁 줬던거랑 달리 너무 쉽게 깨지더라
바로 왕들의 화신한테 달려가서 4번의 도전 끝에 엔딩 봤음
무명왕이랑 dlc는 귀찮아서 스킵(엔딩 보니까 흥미가 사라짐)
총평 : 옛날에 다크소울1 처음 할때같은 두근거림을 느꼈음, 특히 로스릭 성이랑 아노르론도 봤을때 너무 반가웠음
짱짱한 양파 갑옷에 중량변질한 양잡 그레이트 클럽이라 쉽게 깬거같긴 한데 전체적으로 보스들 공격 박자가 너무 정직해서 피하기 쉬운것도 한 몫 한듯
엘든링 보스들하고 비교해보면 거긴 첫 보스인 멀기트부터 엇박질 싸지르는데ㅋㅋ
빨리빨리 깬 만큼 플레이타임이 짧다고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너무 재밌었다
dlc는 뭐 나중에 꼴리면 깨겠지..
들크가 본체인데 어째서 - dc App
dlc 아껴두는거 보니 고수네
데뎃 보스소울로는 보스무기들 바꿔먹을 수 있는데
그레이트 클럽만 쓸거라 필요 없었음
ㄷㄷ
회차플레이도 굳이 안하는 편이고
딱 길 잃은 데몬 소울로 하벨 반지만 바꿔먹었음ㅋㅋㅋ
dlc가 진국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