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름 언급하는 슬로건
한탄도 저주도 오직 나만을 책망하라며 학살도 마리카가 아니라 본인탓으로 돌리고
2페 삧 사망시 “사라져라, 나와 함께..” 이게 시발 뭔가 있음
본인의 지위니 뭐니 다 내려놓으면서까지
어머니가 날 버렸을리 없으니 네가 왕이 된(될)건 뭔가 잘못됐다
‘저주받은 뭔가가 될지언정 넌 죽이고 간다’ 는 마인드가 낭만있는 동시에
전후사정을 다 알고있는 유저입장에선 애처롭기까지 함
브금도 1페 2페 비슷해보여도 듣다보면 확실하게 다르더라
여운이 너무 길게 남는다
이래놓고 마지막에 웬 병신 두마리가 최종보스인게 어처구니가 없다
- dc official App
인 메쓰메르쓰으 쁠레임
본인도 어머니한테서 버려졌다는걸 옛저녁에 깨달았으면서 죽기 직전까지 애써 부정하는게 참 안타까움
이미 버려진거 알고 있는데도 모른척하는게 ㄹㅇ.. - dc App
메스메르랑 마리카 서사가 너무 완벽해서 미켈라단이 더 바보처럼 보임
차라리 들크를 따로내던가 해야했음 메황까지가 딱 적정선이었어 - dc App
어차피 이미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도 삧바리 죽인다는 사명에 매달리는 것도 빛 없는 자(=자기도 포함)는 탄압받아 마땅해서 자기도 이렇게 갇혀있는 거라고 믿고 싶어하는 거 같음 엄마가 자기를 여기 격리한 게 어쩔 수 없고 옳은 일이었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다가 죽는 순간에야 자기는 그냥 버려졌을 뿐이라는걸 인정하고 엄마 저주하는게 넘 슬퍼
딱히 애니도 안보고 캐릭터 하나에 깊게 빠져본적은 없는데 얘는 진짜 오래가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