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많고 많은 선택지 중에서 ㅈㄴ 번거롭고 어려운 라단이라는 선택지를 고른 건지 모르겟음 그냥 라단이 가장 세서 그런가?

미켈라가 여태까지 마리카-라다곤 치세를 보면서 완전한 왕이자 신이 되고 싶어했다고 하더라도 제일 써먹기 좋은 선택지는 말레니아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

본인한테 충실함

거역 안 함

무력도 충분함

삼박자 다 맞는데 부패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말레니아 본인이 그저 칼로만 남고 싶어서 그랬는지 모르겟다

엘든링 입문하고 사실 말레니아를 제일 좋아했어서 좀 아쉽기도 한 마음이 들어서 미켈라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