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캐릭 파서 다시 하는중인데 말타고 이동하는 구간이 너무 지루하네;;
1회차땐 뭣도 모르고 돌아다니느라 뭔가 루즈하긴한데 정확히 뭐때문인지 인지를 못했었음
지금 림그레이브 다시 돌아다니다보니깐 이제야 알겠음
이게임은 파밍하려고 돌아다니는과정이나 보스잡으려고 필드에서 말타고 도착하는 과정이 너무 오래걸리고 지루함
기존 닼소나 세키로는 이 지루한 구간을 잡몹같은 긴장감을 줘서 어느정도 해소를 해줬다면
엘든링은 레거시 던전 들어가기 전까진 잡몹이고 나발이고 말타고 방해도 없이 왼종일 돌아다니는데 이게 회차플을 하든 새캐릭을 키우든 엄청 지루함
한편으론 얘네가 밤의 통치자에서 로그라이크형식의 액션게임으로 방향을 바꾸려는지도 대충 알것같음
기존 프롬 소프트의 강점이 탐험과 액션이었다면 이런 오픈월드에서 탐험이란 요소가 좀 안맞는다고 느끼고 액션으로 올인하려는 시도가 아닌가 싶음
그래서 dlc에선 말을 못타게 해드렸습니다!
토렌트가 ㄹㅇ 좀 느리긴함
이게 느리고 빠르고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음 난 별다른 저항없이 계속 말타고 돌아댕기는게 2번이상 할만한 그런 재미가 안느껴졌음
길찾고 파쿠리하고 경치구경하는 재미까지 포함하면 탐험맛은 있음 그냥 맵이 텅텅이라 문제
길찾고 파쿠리하고 경치 구경하는것도 기존 소울류에 비해 좀 많이 루즈하게 느껴짐 말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가
새캐릭 만들어서 던전 들어가고 성장할 때는 재밌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현타 옴 그래서 난 그냥 한캐릭만 존나게 함 보스러쉬 하고 회차 숫자 올리는게 맛있고 빌드 여러개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