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제초 좆빕 고닉베기 부거줄 갤기장이 한창이던 날
나의 코치인 꼴맘은 갑작스레 내 갤로그에 찾아와 갑자기 나를 뼈주먹으로 넘어뜨려 버린다.
처음에는 영문을 알 수 없어 그에게 꼴맘님이라 부르며 적당히 비위를 맞춰줬지만 그의 맛이간 눈과 표정이 지금 처한 상황이 보통의 상황이 아님을 직감하게 했다
"쭀맘. 이것도 코칭의 일종이야. 옷 벗어."
그는 마치 사냠감을 노리는 한마리의 맹수 같았다.
아니, 차라리 맹수였다면 번화까단워픽고기직반엽가캔떠혼유소결을 박아 상황을 타개 했겠지만
남자, 심지어는 나를 도와주겠다고 나선 그였기에 선뜻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나의 상의를 전부 벗기고는 내 배와 가슴을 쓰다듬으며 음험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쭀맘...역시 몸이 제법 탄탄하네. 하아...하아..."
"으..잠깐 꼴맘....."
"쭀맘...앞으로의 상대는 더 강해. 스트레스 해소도 확실히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구."
그러더니 그는 내 바지를 주욱 내려버린다. 바지에 쓸린 허벅지가 따끔따끔 거렸지만 빳빳하게 서버린 내 그소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훨씬 따끔 거렸다.
그제서야 나는 그가 뭘하려는지 완전히 눈치 챈다.
나는 황급히 그를 말리며 설득하기 시작했다.
"꼴...꼴맘...이런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지 않으면..."
"응..뭐? 하하...!"
본래 야한 짓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에 하는 것이고
그걸 꼴맘에게 그대로 말했을 뿐이였다.
하지만 꼴맘의 이 반응은 뭔가?
설마 이 갤에서 야한 짓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라도 상관 없는 것인가?
하지만 그는 예상치도 못한 대답을 꺼냈다.
"그랬구나? 근데 어쩌지? 나 쭀맘이 좋은걸."
"엣엣...에?"
예상치 못한 그의 대답에 나는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른다.
갤기장에서 받은 충격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아 머리가 새하얘지는 느낌이다.
꼴, 꼴맘이 나를...남자에게 처음 고백 받았다....!
내 생각이 정리되지도 않은채 그는 다시 한번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다.
"쭀맘은 내가 별로구나. 나보다는 선불맘씨가 좋은가?"
"아니...그게 아니라..."
남자와 야한 짓을 하는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그리고 나를 좋아한다고 말한 남자도 처음이고.
어쩌면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못할지도 모른다.
"저도 좋아해요 꼴맘!"
그러자 꼴맘은 싱긋 웃더니 자신도 용학도 세트를 전부 벗어던지고 그대로 나에게 안겨들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맡아보는 남성의 채취는 처음이였다.
평소에 거인왕 탐구자 노가다 하던 꼴맘에게서 뭔가 은은한 분유향이 나는게 의외였지만 그 향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으..꼴맘...."
나는 손이 오갈곳을 잃으며 그의 금추를 주무르기 바빴다. 그는 거기에 맞춰 야릇한 신음으로 내 귀를 간지르며 점점 분위기가 고조됨이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졌다.
첫키스였기에 뻣뻣하던 내 혀도 꼴맘의 부드러운 혀놀림에 점점 리드 당하여 금새 풀어지고 서로의 코에 콧김을 스치며 입술을 마구잡이로 탐하고 있었다.
정말로 그에게 흡정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서로의 입이 떨어지자 침으로 이어진 실이 주욱 늘어졌다. 그는 그 실을 쭈욱 빨아들이며 한방울도 남김 없이 침을 핥아마셨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음란해 다시금 머리에 큰 충격을 받은듯 했다.
하지만 그는 나의 기대에는 무색하게 다시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고 있었다.
"에...꼴맘?"
"이 다음은 네가 갤기장에서 엘뚜기를 쓰러뜨리면 해줄게."
"그..그런..."
꼴맘은 아쉬워하는 나를 보고는 빙그레 웃으며 내 방을 떠나갔다. 그야말로 전기: 풍차륜이 휩쓸고 간 기분이다.
사실 아까전 상황이 전부 꿈이 아닐까? 싶다가도
내 몸의 사라지지 않는 전희가 아까 전 상황이 실제임을 상기시켜 줬다.
그 전희와 전율이 가시지 않은 나는 꼴맘과 몸을 섞는 상상을 하며 혼자서 조용히 성욕을 해결하는 것은 하루의 플랜이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성적 호기심에서 시작했으나
오묘한 경험을 하게 해준 꼴맘에게 점점 이성으로서의 애정이 커져가고 있었다.
오죽하면 이젠 꼴맘의 눈도 마주보기 힘들정도다.
하지만 그렇다고 갤기장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꼴맘과의 다음을 위해 나는 필사적으로 단련, 연마를 거치며 반드시 엘뚜기를 뛰어넘을 것을 다짐한다.
"나는!!! 엘뚜기보다 강하다!!! 나는!!! 엘뚜기를 반드시 쓰러뜨리고 말테다!!!"
그렇게 수많은 고닉을 베어버리고는
드디어 갤기장의 전날이 다가왔다.
내가 이기게 된다면 정식적으로 그에게 고백할 것을 예고하기 위해 꼴맘의 방에 찾아갔다.
하지만 그것은 내 실수였다.
그의 방문은 잠겨 있지 않았고 조용히 방문을 들어가니 들리는건 그의 신음소리 였다.
"아앙♡ 엘뚜기~ 역시 처음 했을때 보다 많이 늘었어♡"
엘뚜기...라고....? 갤기장의 호감고닉인 그 엘뚜기?
그런 너석이 어째서 꼴맘과 같이?
"아니에요..꼴맘님이 전부 잘지도해주신 덕분이죠."
나는 이 목소리를 알고 있다.
이 목소리는 틀림 없이 ...내가 처음으로 친해진 후롬갤 고닉이었다.
그 고닉이 사실 엘뚜기였다고...?
"아..꼴맘님이..코치하시던 쭀맘씨는 어떻게 되었나요?"
"쭀맘? 아...몸은 좋은데, 너무 쑥맥이라 왕의 자1질이 안보이더라.
적당히 키워보려고 했는데 어떨지는 잘?"
지금 두 사람은 무슨 얘기를 하는거지?
"꼴맘님...읏...저 슬슬...."
"응...엘. 이번에 월하접 위에 싸줘♡"
-
방으로 돌아온 나는 사실 아까 본 상황이 전부 꿈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지만
내 몸의 사라지지 않는 전희가 아까 전 상황이 실제임을 상기시켜 줬다.
더 이상 엘뚜기를 이기는 것은 내 목표가 아니다.
내 새로운 목표는
"엘뚜기..죽인다....엘뚜기를....죽인다...."
엘뚜기...
반드시 죽여주마
다음편 선불맘의 죽음[1/1]
보아라...또 하나의 점자성서다
아오겐붕시치또너야
3줄요약 좀
선불맘의 죽음
0줄 요약 좀
맛있네요 더 써와
아오
아 오늘은 안 하려 했는데
내용은 좆같은데 재밌네 이게 점자성선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