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뿔인간들이 주도하는 썩을대로 썩은 세계
>>ㅈ소가 태어나기 전, ㅈ소 에 못지 않은 다른 ㅈ소가 먼저 있었다
2. 한 무녀가 거대한 의지를 꼬드려 황금의 시대를 연다
>>그러던 중, 능력이 검증 안된 업계인 하나가 물주를 찾아 꼬드겨내 지 회사를 차린다
이새낀 아마 지가 이전에 있던 ㅈ소랑 비교조차 안되는 혁신은 이룰거라고 꼬드겼고, 물주는 거기에 넘어갔을 거다
3. 그런 마리카도 결국은 거대한 의지의 노예
>>사장님은 신인것 같지만 사실 지분, 채무 등의 문제로 회사의 온전한 주인이 아님
4. 그림자 종은 손가락이 보낸 신의 견제책
>>물주는 사장을 온전히 믿지 않아 어떻게든 견제책을 세운다. 웃긴건 블라이드가 라니 편을 든 것 마냥, 물주를 배신하는 견제책도 있음
5. 황금의 치세 초반은 풍양이었다.
>>초반에는 투자금 빵빵하게 받아서 회사가 매우 잘돌아가...는것 처럼 보임
6. 강인한 전사들에게서 축복을 빼앗고 빛바랜자로 만들어 추방
>>사업이 ㅈ될거 같음을 직감한 사장이, 쓸만한 인재들을 지 멀티로 빼돌리기 위해서 멀티를 차린 뒤 인재들을 거기로 보내버림
문제는 이렇게 보내진 인재들은, 여기서 버티면 언젠가 사장님이 대우해주리란 희망으로 열악한 조건을 버텨야함. 그 과정에서 못버티고 떨어져나가는 꽃봉우리들 많아 ㅜㅜ
마치 많은 빛바랜자 들이 마리카가 벌인 ㅈ같은 판에서 스러져갔듯이
7. 이젠 축복의 인도마저 안보이는 빛바랜자 마저 속출
업계에 소문 다 나서 이젠 멀티에 입사하는 인재 풀 마저 조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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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여기서 그냥 대표놈 빚쟁이 되고 회사 말라죽고 다 떠나는게 가장 흔하고 정상적인 엔딩인데, 진짜 가끔 기적이 일어나긴 한단말이지?
그게 바로 인게임의 엘든링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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