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소식 알자마자 바로 사서 달렸다
키셋이 다른 프롬겜하고 많이 달랐다
더블클릭을 키셋에 넣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까
컷신이 나올때마다 영화같아서 좋다

난 항상 거지태생으로 시작하는데 빠따조차 안주는건 처음봤다
대거를 줍기전에는 맨손으로 때려야했다
대거를 주워도 문제였다
내가 길을 잘못들어서 하이데지역을 먼저갔다
그런데 몹을 잡으면서 나아가는데 내 무기가 먼저 부러지려했다
이미 도적의 부러진직검으로 실험해본 결과 부러지면 다시 못썼다
무기를 수리하려면 화톳불에 앉아야하는데 앉으면 몹이 다시 나와서 진행을 못하는 사이클이 완성됐다
갤에 물어보고 모닝스타를 얻고 부거숲으로 도망쳤다

부거숲은 평범했다
문제는 마지막보스를 잡고 다음지역으로 갔는데
거기서 젠안되는 몹으로 부거숲 막보가 패턴이 추가되어 나왔다
애가 패링호구가 아니었다면 울면서 꼴맘들을 불렀을거다
진행해보니 공허갑옷3인방이 보스로 나왔다
처음에 두들겨맞고 이건 혼자서 못깬다는 결론이 나왔다
가는길에 있던 npc영체를 불러서 3대3으로 싸웠다
직후에 길을 잘못들어서 히든보스를 잡았다
여긴 영체도 없는데 가고일이 2~3명씩 덤벼서 못깬다고 생각이 들었다
울면서 꼴맘들을 불렀다
기가꼴맘들이 못된 가고일을 혼내줬다
이어서 길을 가보니 강형욱씨가 날 기다렸다
강종해서 도망갔다
그리고 막다른길이라 갤에 물어보고 제대로된 길을 찾아서 갔다
이 지역의 막보보다 막보앞을 지키는 수문장이 더 강했다
알고보니 내가 안간 지역의 보스라고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역을 건너뛰었다
막보를 잡으니 시작의 화톳불에 불이 켜졌다는데 난 시작의 화톳불을 본적이 없다

부거숲을 다 깨고 무기부족으로 도망갔던 하이데지역을 갔다
무기가 생기고 강해진 후라 쉽게 밀었다
갤에서 자주보던 꼴기장이 여기였다
꼴기장을 지나니 온슈타인이 나왔다
리마에서 봤던 친구라 쉽게 썰었다
이쪽으론 길이 막혀서 반대편으로갔다
그대로 길따라가니 항구가 나왔다
항구가 생긴게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올것같은 비주얼이었는데 멋있었다

꼴맘들이 왜 꼴에 빠졌는지 알겠다
병신같은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걸 넘어서는 재미가 있다
근데 병신같은부분은 정말 커버도 못칠 정도로 병신같다

질문
진행하다보니 몹이 갑자기 안나올때가 있던데 왜그런건가요?
원래 젠이 되던 몹인데 죽고 부활해서 가보니 몹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