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접구간인 왕의그릇설치를 기점으로 의욕이 팍 식었으나 친척들 만나러 가는 대여섯시간동안 할게 없어서 결국엔 켜버림
버러지같은 못자리에게 인간성 30개와 8만룬 가량을 잃었지만 프람트 글리치와 밝기조절 글리치를 마스터해버린 나에게 그런 일은 시련으로 치기도 힘들어졌다
그래도 가는길만 3분 걸리는 못자리 10트하는건 그냥 거지같았다
못자리 잡기 전에 솔라 살릴라고 태양충 잡으러 가는김에 좀 진행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다 까먹고 오벨리스크인가 통돌이 세탁기 몰려있는 독늪에 떨어짐
나중에 지크마이어 이벤 할라고 세탁기들 다 무시하고 화염원반만 챙겨 갈려 했는데 여기저기 뚫린 구멍으로 다 낙사했더라 지크이벤 날림
그이후 지하묘지 진행 길을 전부 까먹었음을 슬슬 인정할 때 즈음에 바모스 겨우겨우 만났음 바로 혼돈쯔바이 갈겨버리고 동굴에 패치근처톳 말고 하나 더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거기 찍는건 까먹고 리로이에게 피젠방패와 대형망치를 받았다
레아구출해주고 페트루스 조짐
그리고 바로 묘킹잡았다
그때즈음에 제사장에 남은 npc라곤 하층에서 구해준 마술쟁이와 패치스뿐 망자가 되어버린 맘꺾이는 거인의아버지 시그니쳐무브로 원컷 내주고 화방녀의 혼 획득 삼각두에게 Un수몰키 받고 시오후키 작렬 거지같은 다크레이스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게임 종료했다.
평소엔 멀미 하나도 안하는데 어제 술 존나 마시고 빈속에 라이딩슻리마 하니까 토할뻔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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