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 끈 항구를 마무리했다
감옥에서 미리보기했던덕에 막보가 아주 쉬웠다
감옥에선 날뛰던데 여기선 얌전했다
항구에서 배타고 나가니 감옥이었다
길을 모르겠어서 갤에 물어보고 사냥의 숲으로 갔다
길따라 보스방까지 갔더니 죠죠에서 본 장면이 있었다
본체가 기수가 아니라 말인건 의외였다
근데 얘는 메인보스가 아니었다
반대편으로 갔더니 메인보스 뼈다귀가 나왔다
내 무기의 범위가 넓은 녀석이면 날먹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무기는 타도이니 기둥끼고 빙글빙글 돌았다
나오자마자 독늪이 나를 반겼다
흙의 탑은 좆같다
맵은 사방이 독항아리에 어디선가 닌자가 나타났다
보스도 독늪에서 싸우고 계속 체력회복도 한다
알고보니 내가 뱀녀를 기믹수행없이 때려잡았다
풍차를 태워야한다는데 아직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독늪 다음은 용암이었다
정말 산 넘어 산이다
여기서 새로운 무기를 얻었다
이로써 마침내 도끼와 모닝스타를 졸업하고 타도류만 쓸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난 타도류가 제일 손에 잘맞는다
여기 중보는 근접하면 피가 까였다
그래서 모든 공격을 피해야만했다 재밌었다
메인보스는 재미없었다
이 다음 어디로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철성에서 모은 향나무로 석상들 풀러 다녔다
꼴에서는 ts가 가능한걸 알았다
다음으로 텅빈유적을 찾았는데 npc를 죽여버렸다
전갈몸통인데 당연히 몹이라고 생각했다
진짜 보스인 전갈녀를 잡고 젤도라를 갔다
젤도라가는길부터 거미녀방까지 길이 어려웠다
헤매다보니 보방까지 도달했다
횃불을 들고있으니 아주 쉽게 잡을 수 있었다
열쇠를 먹고 쓰이는곳을 찾으려다가 내가 놓친 화톳불을 발견했다
사다리아저씨가 메듀라에 왔길래 사다리를 사서 싱크홀을 탐사했다
성인의 무덤이라는데 그냥 쥐새끼무덤이 아닌가 싶다
뭐하는곳인지 모르겠다
바닥에 떨어지니 쓰레기의 밑바닥에 도착했다
진짜 쓰레기같은 맵이다
생각하기도 싫다
몇번을 떨어져 죽었는지 모르겠다
정규루트를 장비부식 시키는 장애물로 막아놔서 한참을 발견하질 못했다
저 장비부식 때문에 방어구 싹 다 날려먹은 적 있어서 근처도 안갔는데 그쪽이 정답이어서 허탈했다
그 다음이 아주 유명한 독 발사하는 병신맵이었다
독만 발사하면 시간들여서 천천히가면 되는데 npc암령에 상실자까지 쌍으로 지랄한다
길은 외웠으니 2회차때는 바로 달릴거다
메인보스 썩은자는 주변을 돌면 아무것도 못하는 샌드백이었다
화톳불에 손대니 터지고 닼3 인간성뱀같은게 나왔는데 벤드릭을 찾으라한다
문제는 내가 아는 길은 다 가봤는데 그런 이름을 가진 npc는 못만났다
이제 진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화방녀도 맘꺾기사도 같은 말만 반복하고 길을 안알려준다
어디로가야 스토리가 진행될까요...
도와줘요 기가꼴맘
잊혀진 죄인 잡았냐
썩은자, 프레이자, 철왕까지 해서 얘네 다 잡아야 길 뚫림
걔네 다 잡았고 안딜이라는 나뭇가지가 나온거구나,,, 그러면 뭐드라 텅빈 유적 들어가기전에 마녀의 뭐시기등가? 거기 세갈래길에서 왼쪽 진행하면 됨
걔네 다 잡았음
위대한소울을 보이라는 곳으로 가면 되는구나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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