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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노리고 쓴 글 + 개백수였던 나 스스로에게 격려해주고자 했던 글이기도 했는데 회사에서 꿀빨면서 이 글을 다시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나도 내가 이런 글 썼던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템플릿이 됐는지 딴갤에 이 글을 따라 쓴 글이 념글이 되있더라…


프붕이라면 모두 염원하던 용을 잡고 뱀의 해에는 프램트 아가리에 똥경단과 보추소울을 넣으며 소울날먹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