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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자 엔딩이 뿔인간화가 아니라 진짜 딱 봐도 대화 안통하는 괴물 망령화였으면 어땠을까싶네 그것도 피아랑 겹치나...


똥먹자는 세상을 증오해서 황금나무를 더럽히고 모두 다 괴물천지가 된 세상을 꿈꾼건데


저주의 수복 룬의 의미는 모두 다 천대받는 괴물이 되라는 악의에서 태어난 룬이란 말이지


근데 그림자땅의 존재로 인해 뿔인간은 저주받은 괴물도 뭣도 아니고 그냥 이종족일 뿐이라는게 밝혀져버림


괴물은 무슨 지들끼리 벨라트니 애너르열림이니 초대형 도시나 하늘신전까지 지을거 다 짓고 있었음


괴물이니 저주니 천대받는것도 그냥 마리카가 인위적으로 조성한 사회 분위기 그 뿐이였고


오히려 신수 전사같은 뿔인간 알파메일들은 뿔자랑하면서 떵떵거리며 잘살고있었음 틈새의땅과 정반대로


이건 그냥 저주받은 괴물로 타락하는게 아니라 유럽 백인들이 아시안되는거뿐이자너


뭐 백인우월주의 사회면 괴물됐다고 표현할만할텐데 똥먹자가 바란 그런 괴물이 아니였다는게 굉장히 짜쳐졌달까


결국 똥먹자가 수복한 틈새의땅은 자기가 바란 괴물천지의 저주받은 세상이 아니라 그냥 도가니 세상이 되버림


국교만 황금나무에서 도가니로 바뀐 틈새의땅 그냥 그림자땅 시즌2


저주엔딩이 아니라 그냥 도가니엔딩으로 변질됨...


물론 모두가 뿔인간이면 확실히 뿔의 저주는 저주가 아니게되겠지 똥먹자가 원한대로


그 대신 뿔이 안달린게 저주가 되겠지 그림자땅처럼ㅋㅋ


오랜 시간이 지나고 후천적으로 뿔이 잘렸다거나 뿔 안달린 돌연변이들이 태어나는순간 그냥 무녀 시즌2임 


모두가 저주받았지만 역으로 아무도 저주받지 않는 세상을 꿈꿨는데 뿔인간들 뿔우월주의 입갤한순간 그런거 없어짐


결국 뿔세상이든 걍세상이든 어느세상이든


저주받고 핍박받아서 인생 개좆되는 흉조와 마리카같은 인간들은 반드시 나올수밖에없다는게 증명되서 그냥 개좆같아짐


DLC 재밌게 하긴 했는데 흉조가 하늘한테 저주받은 괴물이 아니라


그냥 도가니 영향으로 생긴 이종족 뿔인간이 되버려서 똥먹자 엔딩 관해선 좀 짜쳐진 부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