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킹무위키 도움 좀 받았는데
왕좌 저기서 이미 보스전 끝내가지고 다시 갈 생각조차 안하고있었는데 거기서 원래 3연전하는거더라
그리고 지금까지 돌아다녔던곳이 dlc였음
dlc가 본편보다 잘만들은듯
보스전에서 재밌던게 전부 dlc보스야
1회차 끝내는데에 60시간 걸렸네 볼륨은 진짜 크다
2회차는 공략보면서 정상적으로 보스들 잡아야겠다
1회차때 기믹 무시하고 보스들 잡아가지고 꼴맘들 경악하던데 공략안보고 진행하면 기믹을 알 방법이 없는듯
흙의 탑에서 뱀녀때 기믹이 풍차 태우라는데 건물을 태운다는 발상을 전혀 못하고 회복약 총동원해서 깼고
벤드릭잡을때 난 얘가 최종보스인줄 알았어
그래서 뒤지게 단단하더라도 패턴은 단조로우니 이악물고 칼 교체해가면서 때렸고
dlc가서는 용철의 쐐기를 보이는대로 다 꽂았는데 연기의 기사 앞에 가니 하나밖에 안남아서 하나 꽂고 팼는데
다 깨고나서 보니 용철의 쐐기를 구할 수 있는 루트가 따로 있더라
계속 아래로 내려가기만하고 위로는 갈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내 시야가 좁은게 아쉬워
전체적으론 악명만큼 좆같지는 않은데 좆같은건 맞음
일단 몹들의 호전성이나 ai가 다른 시리즈들하고 다른게 느껴짐
인간형 몹은 도망가질않나 방패쓰고 콕콕이하고있고 상실자는 어딜가든 쫓아오고
난 원거리몹은 항상 쭉 달려서 피했는데 꼴에서는 예측샷을 쏘더라
근데 그것도 꼴식 ai에 익숙해지면 할 만하고 맵은 좆같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논외
악의적인 몹배치가 상당히 많음
당장 생각나는게 흙의 탑, 쓰레기의 바닥, 아마나 이 3개가 가장 좆같았음
쓰레기의 바닥에서 이전까지 부식항아리 근처에 오면 님 장비 다 부술거에요 해두고
마지막에 부식항아리를 정규루트로 해놓은게 진짜 악질인것같음
좆같은건 많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음
리마를 재밌게했다면 추천할만한 게임
하지만 초심자에게 추천하는건 금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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