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저회차로 할땐 블본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던거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하니까 진짜 어렵게 느껴지네

특히 1회차땐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얘들한테 많이 깨지는거같은데

그냥 파고들기만 하면 지혼자 휘적휘적거리다가 공격 다 맞아주던 피굶야는 잡기가 패턴 알아차리기도 힘든데 즉사기 만큼의 나오는게 요왕같은 미친놈이 되어버렸고

다리사이로 파고들어서 열심히 패면 잡히던 모독 아미그달라는 도저히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도 안와서 궁검 들고 얍삽이로 잡음

차라리 코스나 루드비히같은 얘들은 패턴이 어느정도 보이니까 시간 꼴아박으면 잡을수 있을거같은데 나중에 로렌스 잡을거 생각하면 도저히 감도 안잡히네

내가 패링을 잘 못해서 몇몇 보스들은 대처를 잘 못하긴 하는데 패링을 좀 더 연습하고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하다하다 저회차땐 쉽게 잡았던 피굶야에서 몇시간이나 막힐줄은 몰랐음... 여기서 멘탈 쫙 갈리고 꾸역꾸역 진행했는데 오히려 루드비히가 더 할만한게 신기하더라

혹시 프붕이들도 블본할때 오랜만에 해서 힘들었다거나 아니면 저회차하다가 고회차로 넘어오고 적응하기 힘들었던 경험이라던가 보스같은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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