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단 2페 애미없는 빛기둥이 기분 다 잡침


기둥만 뺐으면 그냥 적당히 어려운 잘만든 보스였음


어떤점이 애미없는지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거같고 비유하면 다른 보스들은 매운 불닭볶음면이면 이거는 켑사이신만 존나 때려넣은거같다


모르고트 말레니아 폭룡 메스메르 등등 보스들은 어려워도 시간이 지날 수록 파훼법을 깨우치고 트라이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미켈라단 이새끼는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2시간쯤 하다 답 없어보여서 쌍곡도 들고와서 걍 썰어버림


보스 서사도 존나 허약한새끼가 신은 되고싶고 시체 주워와서 조종하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엔딩도 나 졌어요 하고 끝나니까 존나 허탈감 느껴지더라


엘든링 1회차 120시간 재밌게 했는데 미켈라단 이거 하나로 이미지 다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