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무명왕이었던거임
무명왕은 아니고 무명왕을 오마쥬로 폭풍왕을 만든게 아닐까 싶음
닼3에서 타고있는 인간이 이름 없는 왕, 용의 이름이 폭풍의 왕 이잖음
무명왕의 존재는 정황상 그윈의 장자인데 용박이새끼라 쫒겨났다지 게임 내/외로 오피셜로 정체가 확정된건 없었음
그걸 활용하지 않았나 싶네
그리고 이후 엘든링 개발중에 무명왕으로 폭풍왕을 빚어낸거지
땅 잃은 기사를 이끄는 장군인 노장 니아르를 보면 번개를 쓰는데
무명왕의 힘을 하사받아서 번개를 쓰는거임 !
뭐 폭풍과 번개는 같이 쓰기에 좋은 소재지만 아무튼 그럼
땅 잃은 기사들의 머리통에 놓인 용
폭풍에 놓인 파름 아즈라와 폭풍속에 존재하는 용왕 플라키두삭스
고드프리 이전에 엘데의 왕이었던 플라키두삭스의 통치 밑이었기에
용을 섬기는 용찬 교회를 지역 내에 세웠음
스톰빌에 놓여진 용 시체, 림그레이브에 남아있는 비룡 아길.. 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걸로 미뤄보면 무명왕을 근간으로 두고 디자인 했기에
폭풍과 용 그리고 번개까지 어우러지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디자인도 보면
무명왕 투구에 산발로 흰 털 무더기가 달려있는데
땅 잃은 기사도 비슷하게 흰 털 가닥들이 개털마냥 달려있음
근데 다른 기사들을 보면
적사자성의 기사들은 라단을 따라 붉은 털이 달려있고
뻐꾸기 기사들은 카리아의 푸른색의 뻐꾸기 깃털을 달아놨음.
고드릭 기사들은 고드릭 머리털을 따라 잿빛을 달았다고 설명이 있는데
땅 잃은 기사들만이 왜 대가리에 용을 달았는지, 개털 가닥을 달았는지 설명이 되어있지 않음.
그리고 이건 땅 잃은 기사 경장이랑
닼3 용혈 기사 세트 디자인인데
문양의 모양이나 갑옷의 모양은 달라도
플레이트 아머에 붉은색 천과 망토, 금색 문양을 넣은 유사점이
용혈 기사를 참고한 디자인이 아닐지…
닼3에서 용혈 기사는 고룡의 꼭대기에 존재하며 용의 피를 선봉했다고 하는 용박이들임
그리고 무명왕은 고룡의 꼭대기에 존재하고.
땅 잃은 기사들은 스톰빌에도 있지만
케일리드 용찬 교회 앞에 경장을 입은 기사가 하나 있고
용왕과 용이 여럿 존재하는 파름 아즈라에도 존재하기도 함
얘네들도 용이랑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거지
이건 용혈 기사들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유사점이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함.
닼3에선 용혈기사의 스토리가 거의 없지만
최초 등장했던 닼2에서의 스토리는
용을 사냥하다 마을 하나를 씹창내는 악행을 저질렀음
마을 단위가 아닌 용이 잠들어있던 마을이 있던 성 자체를 씹창을 내버림
그 이후로 용혈 기사의 한 무리는 참회의 마음으로 나라를 세우고 다른 한 무리는 떠돌이 생활을 함
닼2는 꼬접해서 제대로는 모르지만
찾아본 바로는 용혈 기사들이 세운 나라인 린델트는
용박이 새기들이 세운 나라여서인지
기본적으로 용을 섬기는 종교가 존재하고
나라꼴이 잘 돌아가지 않는 모양임
그렇기에 이후에 나라가 폐국을 했던 반란이 있던 해서 용혈 기사들이 쫒겨나 ‘땅을 잃어버린 기사‘ 로 전락한 것.
땅 잃은 기사들이 죄를 짓거나 단순한 떠돌이 생활을 했다는게
과거에 나라를 씹창낸 죄를 지은 용혈 기사나
그 이후 떠돌이 생활을 하던 용혈 기사를 지칭하는것 같음
그리고 정착하던 이들 마저도 나라에서 추방당하여 완전히 땅을 잃어버린거지.
용혈 기사들이 떠돌다
용왕 플라키두섹스가 엘데의 땅을 통치하고 있으니
용박이 새기들 판타지엔 “시발 용이 세상을 통치하다니 이곳이 발할라구나 시발 섹스로다.“
파름 아즈라에 용박이들이 모여들었고 이들이 실력은 뛰어나니 기사로 고용 내지는 정식으로 임명되어 지금의 땅 잃은 기사들이 된것.
땅 잃은 기사들이 정확하게 어디서 온 것인지
본편은 물론 DLC에서 조차 밝혀지지 않았고
폭풍왕의 존재를 형상조차도 알려주지 않은 것은
외부에서 무명왕과 용혈 기사를 모방하여 썼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리고 밤의 통치자 오피셜을 보면
엘든링 이외에 다크소울 시리즈의 보스들도 소수 등장한다는데
무명왕을 꺼낸 이유가 단지 인기가 많았기 때문만은 아니지 않을까 싶음
엘든링에서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내용은 없을거라고 했지만
게임 내에 어느정도 비중을 갖고있는 폭풍왕을 꺼내려는데
- 따란~ 사실은 전작의 무명왕을 갖다썼답니다~
- 세계관이 다르지만 뭐 어쩌라구요~
엘든링은 다크소울과는 아예 다른 세계관이니까 직접 언급할 수는 없지만
둘의 연관성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밤의 통치자에서 밤의 왕에 의해 불려온 설정으로 빌려오는게 아닐까 싶음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로드란은 시공간이 뒤틀려있어서 닼소 세계관 애들이 틈땅으로 오는건 생각보다 타당성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