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금해하는게 만약 게임 내 요소로 알 수 있는 거라면


검색하다 다른것까지 스포하기 싫어서 그러는데


만약 게임 내에서 알 수 있다면 알려줄 수 있나 바로 2회차 진행하고싶은데…







마리카가 고드프리에게서 축복을 뺏고 빛잃은자가 되게 했는지


마리카가 왜 라다곤이 되었고 레날라랑 섹스해서 라단 라이커드 라니를 낳았는지


레날라를 떠나고 마리카와 라다곤 자기 자신의 본체인지 뭐 자웅동체로 미켈라랑 말레니아를 낳았는지


마리카는 왜 황금률을 깨 부수려 했고 동시에 라다곤은 그걸 수복하려 했는지, 그리고 마리카는 엉망인 몸으로 룬의 호에 예수처럼 매달려 갇혀있었는지


게임 내에서 충분히 알 수 있음 ??








엔딩크레딧 보면서 생각해본건데


황금 나무라는 존재가 외부 세계에서 강림한 신 ? 이라고 생각함


이새기 존재하기 전엔 용왕이랑 용왕이 섬기던 신이 있었고


황금나무 외에도 모그의 피의 어머니인지 진실의 어머니인지 또 하나의 신, 그리고 세손가락의 미친 불의 신 등등 외부의 신이 있듯 황금나무도 외부 세계의 신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걸 섬기던게 마리카였고


황금 나무의 세력을 엘데 땅에 굳히기 위해 고드프리로 하여금 정복전쟁을 일으킴.


마리카는 황금 나무의 신탁을 받는 내정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아고


라다곤은 전쟁에 참여하는 외부로 무력같은 힘의 영향력을 직접 행사하는 자아로 나눠서 활동을 했음.


그리고 마리카의 후계를 위해 자손을 낳았는데 직계로 고드윈이 있고 (그리고 아마 모그 모르고트) 그 후대로는 고드플로어 고드릭 등등 얘네가 황금의 일족








그리고 여기서부터 잘 모르겠는 영역이라 추측해보는건데


마리카는 황금률에 오차가 있는지 모그와 모르고트 같은 기형아들이 생기니 황금률에 대한 의심? 불신? 완전한 믿음이 깨져버렸음


그리고 라다곤으로써 레날라와 라단 라이커드 라니를 낳았는데 고드윈처럼 후계를 이을 정도의 존재는 반신 라니밖에 없었음.


여기에 마리카 자기 자신의 자유의지인지 아니면 황금 나무의 개입이 있었는지


좀 더 완벽한 존재를 탄생시키고자 외부인의 유전자를 섞지 않고 자기 자신의 유전자로만 자식을 빚어낸게 미켈라와 말레니아였음


반신으로 태어난 쌍둥이지만, 선천적으로 하자를 갖고 태어나버림


여기서 황금률이 완벽하지 않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어가고 있었음 (기드온의 장비에서 지식의 끝은 없는 것인데 마리카를 보니 그렇지 않다는 문구, 누구도 왕이었나 신이 될 수 없다는 말을 보고 상상해봤음)




그러던 와중에 자기 후대를 이을 고드윈이 죽어버렸음


분명 죽음이라는 규칙은 황금률에서 제외시켰는데




이에 미쳐버린 미켈라는 황금률을 손수 깨부수기 시작


황금률을 부수고 새로 만들려고 한건지


아니면 황금률을 부수니까 황금 나무가 빡돌아서 자아를 빼앗고 라다곤의 형상으로 수리해 나간건지…




근데 마지막에 감금당해있는 것 처럼 매달려있는 마리카의 모습과


자아가 없는 것 처럼 어떤 말도 없이 황금 나무의 힘 처럼 보이는 공격만 하는 라다곤의 모습을 보면


마리카는 자아를 뺏기고 감금되어 있었고


황금 나무가 라다곤인 육체를 조종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음


유라의 몸을 소유한 샤브리리나 일레나와 하이타의 관계 처럼







그리고 또 생각해보니까


라다곤이 레날라에게 준 호박의 의미도 모르겠음


다시 태어나는 힘이 어떤 의미인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