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르와 처음 만나서 마술을 배우면 이런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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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장인데, 유미르 정신상태가 온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단 믿어보기로 하자.


유미르 대사는 영어이니 영판을 따라서 원문을 보면, stardust라고 한다. 별의 먼지라는 뜻이다.


https://www.amnh.org/exhibitions/permanent/the-universe/stars/a-spectacular-stellar-finale/we-are-stardust


그리고 사람이 별의 먼지라는 구호는 과학 대중화의 일환으로 많이 쓰였는데, 실제로 사람은 별의 먼지, 그러니까 성간물질에서 태어난 것이 맞다.


위 링크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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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과학 수업을 해보자면, 먼 과거에 최초의 폭발인 빅뱅이 일어났고, 이후 여러 별들이 핵융합과 초신성 폭발의 막대한 에너지로 더욱 무거운 원소들을 만들어 우주에 성간물질로 뿌렸으며, 여기서 이 물질들이 뭉쳐서 태양, 지구, 그리고 우리 프붕이들도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태양계는 먼 과거 어떤 별의 초신성 폭발에서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거대한 의지가 빅뱅을 일으켰는지 초신성을 일으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틈땅의 창조에 영향을 준건 맞는 거 아닌가 싶다. stardust는 대부분 초신성 관련으로 많이 언급하긴 하지만


귀찮으면 링크나 훑어봐라 나보다 글빨 좋은 놈이 정리 좀 해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