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비슷한 분석글 쓴 적 있는데 거룬 2개 이상을 모은 자는 기드온, 베르나르, 바이크 최소 3명 이상임


1. 기드온

원탁의 엔야할멈이 거룬 2개이상 모은거 처음 봤다 - 기드온 제외하고는 이러고 이야기함

즉 기드온은 거룬을 2개 모았고 엔야가 그걸 알고 있다는 걸 알수있음

기드온이 원탁 상시거주중이니 모르기도 어려울 것

기드온이 가지고 있는 무기의 이름은 온지혜의 왕홀로, 왕의 자격이 있는 자의 장비라는 걸 알수 있음


2. 베르나르

이놈이 좀 애매하긴한데 베르나르의 무장은 그 설명과 더불어 의미심장함

짐승모임 갑주는 왕이 될 자에게 주어지는 무구라고 되어있는, 짐승 시절을 상징하는 대댄한 무구임.

게다가 베르나르가 들고있는 무기는 세계를 먹는 자의 왕홀로, 기드온과 마찬가지로 왕의 자격이 있는 자의 무기임

베르나르의 갑옷 설명에는 또 추가로, 베르나르의 무녀가 불에 몸을 던져 흑화해버렸다고 적혀있는데,

이는 베르나르가 산령의 멸망의 불, 거인의 불가마에 도달했으나 거기서 여정을 멈추었다는 추측이 가능함

즉 베르나르는 도읍에 진입하기 위한 거룬 2개를 얻었을 것.


3. 바이크

꾸준히 언급되는 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자.

1개를 모은 자는 많았고, 거룬 1개가 원탁조건이라고 명시된 것을 보면 바이크는 2개 모은 게 확실함.

심지어 이번에 코믹스로도 인증.


왜 거룬 2개가 한명이라는 것과 상충하는가?

1번. 설정변경의 오류

2번. 엔야가 모를 뿐이었다. 엔야는 원탁의 손가락 옆에 틀어박혀있고 직접안찾아가면 모름. 즉 기드온이 거룬 2개 모은건 알고있지만 나머지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바이크가 원탁의 기사라고 불려서 모르는게 말이되나 싶긴 한데 원탁에 들른 이후에 추가로 모았다고 하면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