삧은 안개의 바다 너머로 쫓겨났다가 불법입국한 불체자 신분이니 그렇다쳐도
틈새의 땅 세계관에는 왕가와 백성만 있는 게 아니라 중간 귀족들도 있었던 거 같음
물론 이미 파쇄전쟁으로 다 박살나서 거의 의미 없어졌지만
밤통의 플레이어블 중에 여공작 있는거 보니 파쇄전쟁 전에는 어떤 사회였을지 궁금해진다
당장 생각나는, 왕가를 제외한 엘든링 지배층 가문
1. 하이트 가문 - 하이트 요새
- 하이트 가문이 영주로서 통치
- 케네스 하이트가 이 가문의 적통
2. 몬 성
- 땅 잃은 기사 출신인 에드거가 영주 직함을 받아 통치 (가문으로부터 상속X 자수성가형으로 추정)
3. 호슬로 가문
- 명망 있는 가문이라고 하는데 정작 차남 디아로스가 빛바랜자로 원탁에 들어와 있음
- 디아로스 호슬로와 유노 호슬로가 이 가문 출신
- 희인으로 추정: 마리카와 틈새의 땅에 건너온 무녀들 중 일부가 로데일 귀족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4. 피의 귀족
- 모그로부터 모그윈 왕조의 작위를 받은 이들
5. 마레 가문 - 그늘성
- 처형인 일족인 마레 가문이 통치 (* 멀레이 마레가 축출되어 쫓겨남)
또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더 기억이 안남
사실 내가 궁금한건 엘밤통 플레이어블 여공작의 작위를 누가 준 것이냐임
로데일 귀족 가문 출신일까, 아니면 모그가 준 작위일까
작위의 출처에 따라서 캐릭터성이 확 달라질거같은데
느낌은 하이트나 피의귀족인데
그러고보니 케네스 하이트도 금발에 단도 쓰네
불의 기사들도 황금나무 귀족 출신이라던데
아 맞다 메스메르 지지세력들 있었어... ㄳ ㄳ
미야자키도 모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