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바라는 대로 죽음 봉인하는 임무 수행하는중에
조카새기가 작당하고 죽음 훔쳐가서
죽여버리자니 조카라 안되겠고
검은칼날 애들도 주인 인척이라 못죽이겠고
그냥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고 있던거 아니야
미안해서 속죄의 마음으로 신전 세워서 사근 먹어치우고있고
사근때문에 정신줄 오락가락 하고 몸에도 안좋지만 마리카쟝 미안하다 하고
빛바랜자는 사근 모아줘서 고맙다니까 나중와서 지 뚜까패면서 죽음 훔쳐갈라하고
근데 알고보니 주인년이 빛바랜자들 불러다가 죽음 가져가라고 유도했다니
시발 배신감 좆되겠네
다른애들 같았으면 직접 운명의 죽음 봉인 해제해서 두손가락 죽여버리고 주인이고 조카고 뭐고 다 죽여버렸을듯
댕댕이라서 충직하게 주인 말 따른 죄 밖에 없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패턴 좆같은 새끼라고 욕했네 ㅠㅠ
솔직히 패턴도 1페만 좃같음
혹시 토사구팽이라는 사자성어 아십니까?
미리 말이라도 해주던가 시발 아무것도 모르고 뒤져가는 와중에도 마리카쟝 도시테... 이러는데 댕댕이 불땅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