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 영상이 갤에 안 나온 얘기가 좀 있길래 그런 것들 위주로 정리해왔음
[00:00] 지난 달에 프롬과 반남의 초대를 받아 LA에서 선행 플레이를 했다
[01:10] LA 산불 때문에 장소를 급하게 변경해야 했고, 그 때문에 와이파이가 씹구린 호텔에서 진행하느라 연결이 종종 끊겼다. 게임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01:45] 팀워크가 무척이나 중요하다. 게임은 3인 플레이에 초점이 맞추어있고, 솔플 가능은 하겠지만 매우 어려울 것이다
[04:05] 1레벨 오르는 것도 매우 크다. 게임에서의 최고 레벨은 15레벨. 그래서 플레이 중 사망하여 1레벨 잃는 건 매우 뼈아픈 일이다
[04:40] 엘든링의 앉기가 사라지고 같은 키에 질주가 할당되었다
[05:35] 캐릭터의 아츠(궁극기) 시전 중에 무적 판정이 존재해서, 전투 중에서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05:40] 퍼펙트 가드와 퍼펙트 닷지가 존재 (작동 원리는 본인도 확신 X)
[06:10] PS5 기준, 게임 환경은 엘든링과 일치한다. 인핸스드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가 있는데, 퍼포먼스 기준 엘든링 본편처럼 50~60 프레임이 나온다. 아직 개발 단계라 최적화가 더 나아질 수도 있다
[08:30] 레이디(Duchess)의 아츠는 은신인데, 보스 체급 정도 되는 놈들은 여전히 어느 정도 공격을 하긴 할 거다
[08:40] 은자(Recluse)는 강력하지만 복잡한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데 주의가 필요하다. 은자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가끔 보이는 생명력 안 찍은 엘든링 마수리 플레이어'와 같다. 높은 잠재력과 낮은 생명력을 가진 매우 복잡한 캐릭터다
[10:05] 엘든링에 나오는 무기는 전부 얻을 수 있다. 이상하게도 DLC 장비는 본 적이 없다
[10:45] 푸른 성배병이 없으므로, 필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푸른 필드(blue filed)를 가로질러 FP를 회복하는 걸 추천한다
[10:55] 활만 있으면 무한대로 화살을 쏠 수 있다. 그래서 활이 보조무기로 유용하다
[13:00] 만난 모든 보스들이 본편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패턴을 가지고 있다
[13:05] 지네데몬은 익숙하지만 리메이크한 패턴이 있다. 브금은 리마 브금을 그대로 가져왔다
[13:35] 한 게임을 무사히 끝내면 플레이어를 영구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인 유물(relic) 세 개를 얻는다. 플레이를 더 잘 할수록 더 희귀한 유물을 받는다고 한다
[13:45] 각 캐릭터 클래스는 3개의 유물을 장착할 수 있다. 유물은 고유 색을 가지고 있는데, 캐릭터마다 장착할 수 있는 유물의 색이 정해져있다. 예를 들어, 레이디(Duchess)는 초록색 유물 3개를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색의 유물 슬롯을 해금하는 기능 또한 있어서, 결국에는 다른 색의 유물도 장착하는 게 가능할 것이다. 소켓 모양에 따라 박을 수 있는 혈정석이 달라졌던 블러드본의 혈정석 시스템과 완전 똑같다
[14:20] 유물의 효과는 꽤 다양하다. 대검 공격력 강화 같은 일반적인 것부터, 프투다 코옵 시스템처럼 플레이어가 성배병을 마실 때 주변 플레이어도 회복시키는 특이한 옵션도 있다. 캐릭터 특화 유물 특성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추적자(Wylder)의 경우 그래플링 후크 스킬 사용 후 공격을 강화하는 유물 옵션이 있다. 그 외에 유물만 잘 활용한다면 소모품 특화 빌드나 서포터 빌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15:25] 축복에 앉을 필요 없이 버튼 딸깍 누르면 스탯 분배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분배해 레벨업이 된다. 애초에 게임 플레이 중에는 스탯을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스탯은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스탯에 따라 무기 대미지가 크게 차이난다. 따라서 캐릭터 클래스마다 쓰면 좋은 무기와 안 좋은 무기가 갈린다
[15:50] 원탁에는 연습용 더미가 존재하며 게임에 있는 모든 무기로 딜 테스트를 할 수 있다. 각 캐릭터의 스탯을 볼 수 없음에도, 희한하게도 연습용 더미 딜 테스트 할 때 메뉴에서 무기 스탯 보정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17:20] 데모는 맵과 보스가 고정이지만, 최종본에서는 바이옴 변화와 각종 랜덤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 들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화산이 갑자기 폭발하거나, 개미 떼가 플레이어를 덮친다든지
[18:10] 게임을 시작하면 성배병을 강화할 수 있는 교회를 우선적으로 갈 것을 추천한다
[18:20] 무기는 희귀도가 높아지면 성능이 확 뛰니까 희귀도 높은 걸 써라
[18:30] 석검열쇠 얻으면 지도 켜서 봉인감옥 꼭 가라. 보상이 미쳤다
[18:40] 달리는 중 자동으로 주문을 시전하는 특수 능력이 있으면, OP니까 무조건 그거 써라
개인적으로 엘밤통에 빌드 다양성이 부족하면 게임이 오래 가지 못할 거란 걱정을 했었는데, 유물 설명을 들어보니까 확실히 다양한 빌드 키우는 재미는 보장될 것 같음. 빌드간 밸런스는 나중에 생각하고
역시 혈정석은 시대를 앞선 갓-컨텐츠가 맞았어
음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개추
최고렙이 15인건 신기하네 스탯이 몇가지로 나눠졌을까
"'가끔 보이는 생명력 안 찍은 엘든링 마수리 플레이어"에서 신뢰감 200% 상승함
혈정석 ㄹㅇ 메인타이틀 소울류에도 적용해야함
퍼펙트닷지는 뭐지 - dc App
칼같이 회피할 때 이득 주는 시스템. 액션 게임에 종종 나옴
오 - dc App
그 화면 느려지면서 공격 강화되는 그거임
개미떼ㅋㅋㅋㅋ
팀원으로 2은자 만나면 어지럽겠다
와 리마브금 섹스 ㅋㅋㅋㅋㅋㅋ - dc App
가끔 보이는 생명 안찍은 마수리 한마디 만으로 신뢰도 엄청나네
근데 개미떼는 좀 무서운데
x4m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