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자들에 한해서 축복이 보이고


축복의 인도가 보이는건 또 거기서 극소수임



로데리카는 축복이 보이지도 않았는데 왕족이었기 때문에 다른 왕위계승권자가 죽이기에는 불쌍하니까 걍 가신들이랑 같이 빛바랜자로 몰아서 추방해버렸음.


근데 실제 로데리카는 축복을 본적도없음



피아는 축복을 봤다고 하긴하는데 인도가 보였는지는 모르고..



로지에르는 처음 만났을때 여기 왜왔냐고 물어보고


그때 성주에게 도전하려왔다 라고 하면 축복의 인도가 보이냐고 다시 물어보는데 보인다고 하면


저도 한때는 축복의 인도가 보였는데 부럽다고 이야기함..




그래서 여기까지만 생각해보면


1. 빛바랜자들한테는 축복이 보인다.


2. 빛바랜자들 중에 강대한 힘을 가졌거나 가능성이 있는 자들에게는 축복의 인도가 보인다.



라는 정도인데...


맨마지막에 가서는 이게 명확하게 2번까지는 맞지만 정확하게 마리카가 의지를 가지고 인도를 보여주는거라는게 보임



고드프리가 맨 마지막에 부활한 빛바랜 자 인데


거기에서 대치하는 순간에 축복의 인도가 고드프리 가 아니라 빛바랜자 쪽으로 축복의 인도가 나옴




삧처럼 가능성이있는애가 최대한 많은 룬을 모아오면 그걸 마리카가 아는 가장 강한 전사인 고드프리가 룬을 흡수해서


그상태로 엘데의짐승한테 도전해서 죽이는게 명확한 목적이었던거임.



문제는 삧도 그냥 운이 없었던거지 실력은 있던놈이라서 결국 고드프리 잡고 왕이되는 이야기로 끝이난거지....





게임만 해서는 저런것들이 절대 눈에 안들어오지...



고드프리 전 앞두고 시네마틱 에서 축복의 인도가 삧한테 향하는게 존나 제일 지리는 연출인데


스토리를 모르면 저런게 아예 보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