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옷입은 덩치 큰.. 놈은 뭔가요
마법사 모자쓴 꼬맹이들 간신히 잡고
지붕으로 올라가서 보니까 뒤에 길이 잇길래
내려가보니까 무섭고 큰 빨간 로브 뒤집어 쓴? 것 같은 놈이 양손에 그 목공할때 쓰는 긴 줄톱에 피 묻힌채로
막 돌아댕기던디.. 등짝에는 새장같은거 매고있고.. 공격할라나 싶어서 가만히 잇엇는데
그냥 지나치길래 띠용하고 잇었는디
자꾸 돌아댕기는게 무섭기도하고 템 줄라나 싶어서
그냥 후려팼어요
근데.. 좀 진행하다보니까
낡은 다리? 거기 가는길에도 한놈잇는데
첨에 본 톱든놈은 선빵 안치더니 이놈은 무슨 항아리..?를 들고 막 달려와서 찍어버리더라구여.. 항아리 안에는 고깃덩이같은게 있고 ㅠㅠ
그래서 무서워서 에스트 마시면서 겨우 잡앗는디..
얘네 뭔가여.. 제가 설마 건드리면 안되는 친구들을 잡은건가여..
겨우겨우 낡은다리 화톳불에서 종료햇는데.. ㅠㅠ
그리고 여기 길 왜케 복잡해요? 정신없음 너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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