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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이 무진장 중요한듯 

싸움뿐만 아니라 어디로 이동할지 3명이서 잘 짜야되고, 마음이 안 맞아서 퍼지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손해를 많이봄 

지금은 맵 구경하는 애들도 많았고,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데 주변에서 잠수타듯 안 움직이는 애들도 있어서 

증오심이 가끔씩 피어오르긴함.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조금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낮에 손해를 줄여야 해서, 확실히 매칭은 빡세다고 느껴지고 

친구나 갤럼들 모아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하게 되면 ㅈㄴ 재밌을것 같다. 


근데 막판에 걍 산책하는 레이디 때문에 증오심이 좀 오르더라 


전체적으로 템포가 빨라서 엘든링이랑 느낌이 완전 달랐고 특히 스킬 아츠를 활용하는게 재밌었음 (마나가 안 들어~~~~)

무기도 계속 랜덤이니까 뽑히는거에 맞춰 움직이는 것도 재밌었다.


다만 어느정도 지식은 갖춘 파티원들이랑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인다.


데이1은 거의 맛보기 수준 보스들이고 

데이2는 약간 성장이 잘 안되서 많이 하드하다고 느낌 


흉조 단검 던지기 패턴도 괘랄하고 

용의 트리가드 랑 기병들 2명 나와서 전장 어지러운것도 난이도가 장난 아니다 

엘든링 초고수가 아니면 밤보스 다가가기도 힘든걸 보아하니 출시하면 진짜 한참 도전할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