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나 자체가 원래부터 없던 존재거나 이미 죽은 존재를 마리카가 사칭한게 아닌가


유저 곁에 있는지 없는지 필요할때 영혼처럼 나타나고 사라지는데 딱히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듬 작중에서 이런 연출 보여주는건 멜리나 뿐이고


백번 양보해서 파름 아즈라로 보내려고 타버린건 그렇다쳐도 멜리나 태웠다고 원래부터 존재했던 거인의 불이 갑자기 황금나무를 불살라버림


엘든링을 부수면서 마리카의 몸이 무너졌듯이 마리카의 영혼이 불타면서 황금나무가 불탄게 아닐까


토렌트가 주인공을 선택했는데 나는 못 믿었다=새로운 시대를 여는걸 고드프리로 여기고 기다렸는데 다른 자가 선택됐다는거고


왕은 육체, 신은 영혼이 기본 베이스던게 마리카는 육체만 남기고 모든 주도권을 왕이 될 주인공한테 넘긴게아닐까 신은 좋든 싫든 규율에 강제되니까 이걸 역으로 왕한테 넘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