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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신이나 대사에는 딱 골격만 박아두고 아이템 설명이나 맵에 세부 스토리와 설정을 숨겨두는 게 미야자키 스타일이었는데 이시자키는 어떨까?

특히 이번작은 아이템 설명을 읽기도 어렵고 맵 디테일도 정말 눈에 띄게 하지 않으면 신경쓰기도 힘들 텐데

물론 아이템 설명은 훈련장 가면 읽을 수 있긴 하지만 그런 존나 짜치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지는 않을 테고


8명의 캐릭터가 각각의 스토리가 있어서 그 각각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 이번 작의 메인 스토리텔링이 될 것이라고 들었음

여기서 세부적인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할지가 정말 궁금함

지금까지의 미야자키 스타일과는 다른 조금 더 대중적인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었으면 좋겠음. 물론 숨길 건 적당히 숨기는 것도 중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