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옛 시대의 왕이라는게 아니라는듯이 딱 필요할때만 힘을 꺼내서 쓰고 공격 마무리할땐 칼같이 거둬들이는게 힘을 한두번 써본게 아닌게 느껴짐

딱 하나 그냥 막 내지르는 공격이 죽기 전에 지르는 비명인 플라키두삭스의 멸망이라는게 진짜 킬포인트임

반면에 베일은 존나 그냥 사방에 흩뿌리고 내지르는게 정확히 용왕하고 반대되는 폭주기관차 이미지가 진짜 간지남

하지만 강력한 힘이 있어도 그냥 마구 휘두르고 폭발시키기만 할 뿐이라 용왕하고 동급의 힘을 지녔음에도 왜 졌는지도 대충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