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마무리가 진짜 팍 식었음
라단 패턴도 몇개 없고 쉬워서 금방 깨버리니까는
혹시 3페이즈 있나 싶었는데 룬 들어오면서 끝나고
오 이제 미켈라 만나는건가
라단마냥 멀쩡한 말레니아가 짜잔 하고 나타나는건가
오 뭐지 추억 보고 이제 뭐하면 되지
그림자 나무 들어가서 맞짱까나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이제 뭐하나 검색해보니까 이게 엔딩이라네
엔딩이 뭐 끝나면 끝난다고 알리는 그런거라도 있던가
안내해 줄만한 장소도 없고 NPC도 없고
그냥 팍 식어버리네 ㅅㅂ
회차 한번 더 돌려고 했는데 할맘 안나네 그냥
엘들크가 퀄은 괜찮은 편이긴 한데 솔직히 갠적으로는 결말까지의 전개가 다소 아쉽긴 함ㅇㅇ 다크소울3가 dlc3부작으로 스토리텔링하면서 결말낸거는 정말 극찬받을만하다 공감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독 엘들크는 조금 급전개스러운 일면이 느껴지기도 함. 좀 더 자세하게 풀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들도 있었다 생각하고
보스들 죽 둘러보는데 딴놈들은 뭐 그렇다 치고 메스메르 이새끼는 왜 뭐가 없는지 모르겠음. 이새끼 마리카 아들 아님? 얘가 그림자땅 불태우고 조져서 정복하고 이곳에 유폐된건지 지키고 있는건지 자기 따르는 정예병사들도 있고 메스메르군 존나 많은데 뭐 스토리로 엮은것도 없네 DLC 표지 모델에 트레일러 주인공으로도 나와서 처음 얘 보고 오 걔다 걔 했는데 이후로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잊혀졌네 ㅋㅋ
뒤에 뭔가 더 나올법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엄마한테 버림받아서 잔뜩 표독해져있는데 같은 형제인데 반신인 미켈라가 대뜸 오니까는 얘랑 뭐 접점이 있었다던가 미켈라한테 구원받으려는 다른 애들처럼 미켈라 편에 서서 행동하려 했다던가 그런것도 없고 본편에서 데미갓이다 하면 만나기 전부터 언급 존나하고 만나고 나서도 여기저기서 이름 튀어나오는데 얜 진짜 그냥 아무것도 없다는게 많이 아쉽네
뿔인간들 탑(에니르 일림)을 봉인 나무의 그림자로 메스메르가 봉인 했는데 그 탑 꼭대기의 신의 문에 미켈라가 들어가면서 메스메르랑 접점이 없었다는 것도 조금 아쉽긴하지
역대급 스토리 병신작
눈을 떴구나 스꼴라로 오거라
그냥 뻔하게 고드윈으로 가지 괜히 반전 넣는답시고
라단이 쉽다니... 고수인가...
어그로잔아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