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흥미진진한 개막장스토리였을지도 모름

어느 갤럼이 올려준 내용에 따르면 엘 1.00 버전의 디디카는 라이커드의 남첩인 화산관 고문담당자 중 하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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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라이커드는 남자도 여자도 가리지 않았던 것
타니스 말고도 남녀 첩이 더 있었던 것이다
본처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존재감 제로에 네임드 첩만 여럿 거느린 법무관이라니 이미 사생활 막장임

조라야스 퀘 마지막에 얻게되는 아이템이 디디카의 화인데
그러면 뱀이 된 라이커드가 디디카를 잡아먹고 낳은 뱀인간이 조라야스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런 조라야스를 어릴 때부터 거둬 키운 것은 첩 중에 그나마 라이커드의 본처 자리에 가까운 타니스였음
타니스는 남첩 디디카와 무슨 관계였기에 하필 수많은 뱀인간들 중 조라야스를 픽해서 양녀로 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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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증발한 설정이지만 상당히 흥미롭다
음울한 권력자와 그의 남첩과 여첩
프롬은 초기에 뭘 구상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