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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겨울에 70시간 정도 했다가 시간이 안나서 엔딩을 못봤었는데


이번 설 연휴부터 하던거 다시 하고 DLC까지 사서 엔딩 봤다




존나 재밌었다 ㄹㅇ


DLC는 엔딩이 미켈라 추억 하나 본게 엔딩인줄 몰라서 방황하다가


어디 가야 하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다 끝났다는걸 알게 됐던게


뭔가 카타르시스도 없고 아쉬웠지만


뭐 아무튼 재미가 있었다





2회차 전에 스탯 초기화 하면서 재밌어 보이는 빌드 죄다 해봤는데


하다 보면 다 물리게 돼서


돌고 돌아 순정 기사 세트로만 플레이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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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예전에 하던거랑 합쳐서 정확히는 안 재봤는데 대충 160시간 정도 한듯


예전에 하던게 파름 아즈라 입갤하고 끝이었는데


빠르게 엔딩 보고 스토리 다 까먹어서 2회차 돌리면서 이벤트랑 아이템이랑 싹 다 챙겼음




2회차 치고 레벨이 좀 높은것 같긴 한데


2회차 하기 전에 재밌어 보이는 빌드 세팅하고 들어가려고 룬 노가다 해서 150렙 찍고


DLC 하면서도 구역 돌다가 힘들면 말레니아 말리케스 보방에 사인 긋고 쉬엄쉬엄 해서


말레니아로만 천만 룬은 얻은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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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얽힌 스토리 중에서


땅 잃은 기사 애들이 존나 쎈 주제에 신비주의 마냥 정체도 모르는 것이 매력적이어서 땅 잃은 기사 장비만 썼음 


처음엔 전회도 안 쓰고 구르기 평타만 쓰다가


너무 심심해서 전회 써보니까 존나 재밌어서 하루 종일 대검 파밍해서 전회 모든 종류 다 썼음 ㅋㅋ


고룡암 단석 가지고 있던거 싹 다 땅잃기 대검에만 씀 ㅋ




상황에 맞춰서 대검 스왑하면서 싸우니까


소드마스터 된거 같아서


대검만 써도 재밌음 ㄹㅇ




영체나 마법 기도는 간지가 안나서 순수 대검만 썼음 ㅍㅌㅊ?







전회 다 써보고 나서 애용한건


거인사냥 / 관찌 / 엄찌 / 폭칼 / 염격 / 서리밟기 딱 이정도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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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좆사기


소형 인간형 애들이 깝죽거리는거 못참고 거인 사냥 박아주면


공중제비 돌면서 좋아 죽음 ㅋㅋ


나중엔 불쌍해서 패턴 좀 보기 전 까지는 봉인했는데


하다가 빡치면 거박꼼으로 후장 파열 시켜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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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 대형 몬스터 담당


땅잃기 대검으로 쓰면 관찌 > 강공 모션 캔슬이 돼서


구르기 관찌만 써도 데미지도 준수하고 그로기도 잘 쌓여서 존나 좋음




뭐 대검쓰면 구르기 평타밖에 할게 없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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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들고 깝치는 새끼 보면


엄찌로 배빵 뚫어버림


속이 뻥~


경직 안먹는 애들도 거리 벌리고 엄찌 쓰고 다시 거리 벌려주면 너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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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나 신수 전사 같이


경직 좆도 안먹는데 공격 능력은 뛰어난 애들이랑 맞짱뜰 때 파올 썼음


첫 자세로 피해 경감 시켜주고 어퍼 시전하면 그냥 존나 시원함




보스전 에서도 패턴 피하기 어려운거 이걸로 피해 경감 시켰는데


쓰다보니까 어퍼 올리거는 강인도 보정 없어서 캔슬되고 존나 쳐맞고 뒤져서


이럴거면 참기 쓰고 버티는게 낫겠다 싶어서 개같이 버림




그래도 다크소울 부터 이어오던 클래식한 낭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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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OF 국밥


폭칼 없었으면


대검 개같이 버렸음 ㄹㅇ


이 친구가 용도 잘 잡아줘


필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밀어줘


특히 묘지 씨ㅣㅣㅣㅣ발 좆같은 임프새끼들 개 패는데 이거만한게 없음


원거리에 데미지도 준수해서 만족스러운데


이거 맞는 상대 경직 걸리는것도 존나 호감임



그냥 존나 사랑스러움 섹스임 ㄹㅇ









DLC까지 해보고 느낀건


본편은 여기서 끝이겠지 했더니 다음 지역 나오고

여기서 끝이겠지 또 다음 지역 나와서 캬 분량 좆되네 했다면


DLC는 여기 구역 돌고 다음 구역 들어가야지


시발 아무리 돌아도 맵에 보이는 구역이 끝날 생각을 안함


와 분량 좆됐네




길찾는게 진짜 개빡셌음


구석구석 꼼꼼하게 돌아보는게 아니면 지도 보고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몇 시간 헤매다 결국 공략 보고 진입하게 됐음...




근데 잘 보이지도 않고 가기 어려운 부분 들어가도 꼴랑 잡템 하나 쥐어주니까 뭔가 좆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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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안주는 보스도 다 잡았지만은


인증할게 없네




호감 보스 : 약속의 왕 라단, 메스메르, 렐라나, 사자무, 말리케스, 말레니아, 모르고트, 라단, 라이커드


씹 비호감 : 수렁, 멧돼지, 호라 루, 모그, 하마, 신의 살갗, 용인병


벽느낀 보스 : 말레니아





인간형 애들이 패턴 파악 하는 재미도 있고 간지나서 좋았음


대형몹이나 잡기쓰고 광역기 떡칠된 애들 만나면 그냥 좆같음


이새끼들은 그냥 생각하기도 싫네


호감 보스만 후기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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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커드 - 거인 욤 처럼 전용 무기 나와서 싸우는게 재밌었음


화산관 자체는 길찾는것도 좆같고 개같은 몬스터도 많았지만


라이커드가 재밌어서 만족스러웠다


1회차때 아무것도 모르고 라이커드 잡았다가 이벤트 다 날려서 뭐지 싶었지만


2회차때 이벤트 다 챙기니까 이벤트도 알차고 보스도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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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 - 적사자성 분위기부터 웅장한 등장, 죽고 나서의 임팩트 까지 뭐 하나 부족한거 없이 간지 그 자체였다


싸우는 패턴도 불합리 하다고 느낀거 없이 재밌었음


다만 덩치가 너무 커서 화면 넘어가면 팔동작이 안보여서 박자 맞춰서 피해야 했지만은


특대검에 맞서서 대검으로 싸우는 뽕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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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트 - 서사도 맘에 들고 패턴도 호감임


멀기트때 패턴을 다 외워버려서 패턴 파악하는게 크게 어렵지 않았음


억지로 엇박자 넣느라 관찌를 너무 잘 맞아줘서


1트만에 깨버린 바람에 2페이즈 패턴을 제대로 못봄...


개같은 마법 안쓰고 검 하나에 곁다리로 쓰는 상대라서 대검으로 정복하는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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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케스 - 1페때 딜타임 파악 제대로 못해서 좀 헤매고


모독의 손톱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려고 2페에서 허우적 대다가 결국 못알아내서


배빵 찌르기로 굴복시켰음


체감상 라단급으로 어려웠다 정도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검기 날리는 패턴이 좀 좆같았지만


간지는 났기 때문에 나름 호감이었다.


서사도 충실한 댕댕이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마리카한테 토사구팽 당한 알고보니 불쌍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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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무 - 등장부터 웅장한게 멋있었음


공격하는것도 사자탈 처럼 춤추듯이 싸우는게 매력적


인간형 외에 괴수형 애들은 몸 움찔움찔 하는게 패턴 파악하기 힘들어서 별로 안좋아하지만


춤추듯이 싸우는게 존나 멋있어서 호감임


번개 속성 쓰는게 좀 까다로웠지만 딱 그것 빼고는 까다로울게 없어서 알맞게 어렵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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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라나 - 싸울때만 해도 겜 하면서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쌍월의 기사 렐라나 라길래


끽해야 로레타급 정도 될 새끼 주제에 경쾌하게 움직이면서 불이랑 카리아 마법 같이 쓰는게 꼴받았는데


죽이고 보니 레날라 동생이라서 당황했음


카리아 왕 레날라 동생인 주제에 맞지 않게 쉬워서 아쉬웠지만


레날라도 좆밥마냥 쉬워서 카리아가 거품 오지게 끼었나 생각함




메스메르만 바라보는 순애보라 좀 꼴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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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메르 - 공격 패턴이 빠른데 그 속에 엇박자도 몇 개 숨어있어서 좀 까다로웠음


라단이 패턴 어려워도 묵직한 맛이 있어서 맞아 뒤져도 시원시원해서 기분 좋았다면


메스메르는 창으로 푹푹 찔러대는게 묘하게 기분 나빠서 뭔가 자존심 살살 긁혔음 ㅅㅂ


그래도 공격 모션이라던가 불 뿜는게 멋있어서 호감이었다




2페 보고 다음 트라이때 싱글벙글 큰 뱀 사냥꾼 뽑아들었는데


효과 발동 안되는거 보고 좀 아쉬웠음


라이커드와는 다르게 소추라서 발동 안된듯


렐라나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둘 사이에 태어난 애들 안나온거 보면 고추에 문제가 있는게 확실함 ㄹㅇ






그래도 알고보면 효자에 따르는 기사들도 많고 순애보인 렐라나도 있는거 보면 마냥 나쁜애는 아닌듯


뿔인간 이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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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 - 등장 존나 웅장하고 미친 모습이 아닌 멀쩡한 모습이라서 멋있었음


미켈라 이새끼가 괜히 똥꼬충이 된게 아님 ㄹㅇ





선딜레이 적어서 몇 대 퍽퍽 처맞는게 좀 어렵긴 했는데


대가리 몇 번 박아가면서 익숙해 지니까 2페이즈도 나름 할만했음


2페이즈 되니까 갑자기 환영 생기면서 같은 모션으로 연타 때리는거 보고 얼척이 없긴 했지만


라단 자체가 웅장해서 그런지 딱히 불합리 하다고 느끼진 않았음




라단이 억지로 엇박자 치거나 호라 루 마냥 맨손으로 잡기만 존나 쓰고


개못생긴 엘레메르나 고드릭처럼 생겼으면


환영 쓰는거 존나 불쾌하고 비호감 이었을듯 ㄹㅇ




악역도 상판이 잘생기면 필요악 같고 간지나는 것 처럼


라단이 좆간지나서 환영 쓰는것도 그냥 멋있었음 ㅋㅋ


빛기둥 쓰는건 좀 좆같긴 했지만 1페 공격 패턴에 빛기둥이 추가된 정도라 크게 어렵진 않았음




오히려 끝판 보스답지 않게 난이도가 매우 어렵지 않아서 아쉬웠달까...


세키로 끝판왕은 겐이치로 + 잇신으로 페이즈 여럿 있어서 막판왕 답다는 느낌 들었는데


라단은 오히려 지랄 안떨고 얌전하게 체력바 하나에 뒤져주니까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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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레니아


말레니아 눈나한테 유일하게 벽느꼈음


안자고 20시간 처박아도 못깨서


처음으로 무기 바꾸고 영체쓰고 마법이나 기도 쓸까 생각들었음


ㅅㅂ





다른 보스들은 정해진 패턴 하나 쓰고 텀 조금 있고 다음 패턴 쓰는게 정해져 있어서


아무리 어려워도 트라이 몇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강하긴 하지만 뭐... 여기까지인가 싶은데




말레니아 이 씨발련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어려웠음


공격 두 번 들어오면


아 이거 다음 이렇게 때리는 4연격 짜리다 생각하고 미리 구를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공격패턴으로 바뀜 ㅆㅂ


변형 있는거 몇 번 하는거도 좆같은데


갑자기 공격하다 말고 잡기 쓰질 않나


공격만 안끊기고 30번을 쳐 하질 않나


피하기도 좆같이 어려운 궁극기 쳐 갈겨대질 않나


진짜 지옥이었음


10시간 만에 겨우 2페 봤더니 존나 큰 날개 펼쳐서 팔이 잘 안보여서 무슨 공격 하려는 건지 구분이 안가니까 진짜 벽느꼈음





그래도 불쾌하진 않았던게


도 한 자루로만 싸우는게 순수 피지컬로 싸우는 느낌이라 매력적이었고


양심은 있는지 오프숄더에 중갑 안입었다고 대검 약공격에도 경직 먹고


거인 사냥으로 붕붕 뜨기도 하니까


나도 다른거 안 쓰고 대검 한 자루로만 상대해 줘야겠다는 낭만을 실현할 수 있어서 매우 호감이었다.


딱 알맞게 매운 느낌





비호감인 애들은 멋도 없고 패턴도 좆같은게 엽떡마냥 맛도 없고 억지로 맵게만 만들려고 한 불쾌함 가득해서


트라이 박다가 한숨 나와서 방패 꺼내서 가드카운터로 그냥 날먹 했는데


말레니아는 낭만 하나로 대검만 들고 싸우게 됐음






말레니아 거의 26시간 정도 걸려서 도전하니까


뭔가 깨달음을 얻어버린 것 처럼


인간형 보스들은 패턴 몇번 보면 눈에 익숙해져서 쉽게 깨짐


ㄹㅇ 존나 신기함






보스 외에 기억나는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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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휴그


모든 인물 통틀어서 휴그 만큼 낭만 뒤지는 애가 없는듯 ㄹㅇ


찾아가면 인삿말로 아직 안뒤졌냐고 하는거 보고


이새끼 존나 툴툴대네 싶었지만


로데리카 이벤트 엮이는거 보면 나름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안뒤졌냐고 하는게 그냥 가벼운 농담이었음 ㅋㅋ




나중가면 세상 무너져 가는데 포로로 잡혀온거 왜 살길 찾아 도망가지 않냐니까


너가 신을 죽이는걸 멈추지 않는다면 신을 죽일 무기를 만드는걸 멈추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나의 의무를 수행할 뿐이라고 고집있게 행동하는게


존나 멋있음





사이코에 외계 종교에 빠져들고 사람 죽이는거에 희열 느끼고 미친놈들 존나 많은데


그 중에 낭만 넘치는 애가 나보고 왕이라고 해주니까는 존나 감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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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라는게 인상깊었음


싸우는 모습 한 번도 안 보여주다가


온갖 마법 다 쓰고 말레니아의 에오니아 꽃 쓰는거 보고


말레니아는 내가 좆빠지게 잡았는데 이새끼가 뭔데 그걸 쓰는지 긁혀서


거인 사냥으로 강간해줬음






네펠리 마저도 장기말로 쓰려다 계획대로 안되니까 버리는 패 처럼 말하더니


네펠리 왕 시켜주니까 그래도 딸이라고 나름 신경 쓰고 있었는지 말이라도 해주는거 보고


인간미는 어느정도 남아있구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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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니아르 / 오닐


서사도 그렇고 싸우는 것도 그렇고 존나 멋있다고 생각함


오닐은 영체 두 번 쓰는게 좀 꼴받긴 했지만


패리로 응대하는게 나름 재밌었고


아이템 얻으면 툴팁으로 알게되는 스토리가 낭만있어서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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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기사들


위풍 당당한 모습이 기사에 매력 느끼는 나로써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도가니가 뭔지 제대로 모르지만 존나 멋있는 애들이니까 용처럼 좆간지 나는 애들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뿔인간의 행태를 보고 나서 이새끼들도 다를 바 없이 흉악한 애들이지 않을까 싶음




전회 쓰기 전 까지는 도가니 기사들이 경직도 안먹어서 너무 빡셌던 터라


처음으로 패리에 손대게 되었는데


한 시간 동안 패리 연습 도와준 고마운 스승님들이다...




파름 아즈라에서 또 만나서 방패 꺼내서 패리 하겠다고 깝치다가 떨어져 뒤져서 30만룬 날린거 아직도 눈물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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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시종 찾다가 어느 순간에 사라져서 행적이 너무 궁금해서 공략 보면서 진행한 다이로스


복수하겠다고 화산관 찾아가놓고 감언이설에 홀랑 넘어가서


뭐... 시종 뒤진건 아쉽게 된거 아닐까? 이지랄 하는거 보고 살짝 경악했음 ㅋㅋ




결국 도망가서 항아리 마을에서 소꿉놀이나 하던게 좀 한심했지만


목숨 걸고 항아리 지키다 뒤진거 보고 그래도 낭만은 있었다고 생각함.




형인 유노 호슬로가 화산관 다음 타겟인거 보고


존나 잔혹한 세상이구나 다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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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베일로 둘러진 흑마 타고 다니는게 ㄹㅇ 존나 섹시해서 너무 인상깊었음


정작 밤기병 세트 입으니까 섹시함 보다는 투박해서 아쉬웠지만...




모르고트의 특수 기병대라는것도 존나 멋있었다




토렌트 밤기병 말로 바꿔주는 모드 개같이 찾아봤음 ㅋㅋ


회차 또 돌게 되면 이 모드 써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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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전사들


사자무 처럼 재례 의식을 하다 잔혹한 메스메르 군에 대응해서 전사가 된 느낌이라


존나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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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인간 이 미친새끼들


마리카가 괜히 메스메르보고 싹 다 쳐죽이라고 한게 아니었다...




무녀들 존나 불쌍함 ㄹㅇ...


항아리에 들어간 고깃덩어리 몬스터들 존나 징그럽다고만 생각하고


그림자 땅 학살쇼 지시한 마리카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잔혹한 새끼들은 따로 있었다노...


모르고트가 그림자땅에 군주로 군림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뿔 인간의 서사는 나름 잘 만들어 졌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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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지는 모르겠지만 뒤진 고드윈을 그럼에도 섬긴다는게 매력적인것도 있지만


죽음의 기사들이 풍기는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임




검은 갑옷에 희끄무리한 날개처럼 아지랑이 피어나는거 보면 진짜 미쳤음 ㅅㅂ


근데 왜 내가 입으면 그런거 안넣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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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부터 조금씩 꾸준하게 언급이 있었던 트리나


본편 하는 내내 트리나가 대체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DLC에 나와줘서 좋았음





꿀 먹어도 뒤지기만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가지 시도하다가


침 만들어서 상태이상 걸린 상태로 꿀 먹으면 되는건가? 싶어서 시도했더니


이벤트 걸려서 오 시발 찾았다 ㅋㅋ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몇번 시도하면 되는 거였음...




나중에 스토리 정리된거 보니까 라단의 영혼 취할려고 말레니아가 라단 죽이러 갔을 때


트리나가 방해해서 말레니아가 잠들었다는 해석 보고 존나 신기했다.





외에도 플라키두섹스 대가리 물어 뜯은 폭룡 베일 나온거나


손가락 유적지 만들어서 손가락이 외계에서 온 놈들이라는 곁다리 추가해준거


미친 불에 대한 서브 스토리 추가해준거


본편도 재미가 한 가득 많았는데


DLC에서도 한 가득인게



나름 재미가 있었다





엘든링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