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에서는 미켈라의 계획이 밝혀지는데,
그건 다름 아닌 라단을 반려인 왕으로 하여 신이 되는 계획임
사실 미켈라는 어릴 때 라단에게서 자신들에게는 없는 강함과 상냥함을 갖춘 왕을 보았고
그렇기에 라단이 자신의 왕이 되기를 순수하게 바라왔음
이후 파쇄전쟁에서 미켈라는 일단 자신의 계획의 희생양이 될 모그를 매료했고
라단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말레니아를 보냈음
말레니아는 라단에게 부패의 힘을 사용하며 미켈라가 약속의 왕을 기다린다 말했고
부패에 당한 이후 라단 축제에서 사망한 라단은 모그의 몸으로 부활하게 됨
이후 미켈라와 라단이 함께 dlc의 최종보스가 되어 빛바랜 자와 싸우지만
결국 빛바랜 자가 승리하고 미켈라의 계획은 허무하게 끝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