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으면 도망가고 다시 따라가서 붙으면 도망가고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고 쾌적해진 것도 너무 좋고


약간 가시 너머로 삦만 쏙 들어가는 게 아니라


한 여행의 종착점을 그동안 같이 여행해온 말과 함께 마무리짓는 게 뭔가 낭만 측면에서도 합격임